블랙핑크의 제니가 위풍당당하게 속옷 화보를 완성했다.
28일 제니가 글로벌 앰배서더를 맡고 있는 브랜드 측은 2024년 봄 캠페인을 공개했다. 화보에서 제니는 블랙 언더웨어 셋업과 데님 재킷을 걸치고 매력을 뽐냈다.
앞서 제레미 알렌화이트, 정국의 캠페인 화보에 참여한 Mert Alas의 렌즈로 또 한 번 제니의 아이코닉한 실루엣과 독보적인 팝 무드를 담아냈다.
제니는 군살 제로의 슬렌더 몸매를 노출하며 섹시하면서도 당당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특히 제니의 자신감과 자유로운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다.
[앳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