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바스찬 로쉐 소셜미디어
'눈물의 여왕'에 프랑스 배우가 출연해 화제다.
최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독일 의사로 출연한 배우는 프랑스 출신 세바스찬 로쉐.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김수현, 김지원과 '눈물의 여왕'에서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김수현, 김지원과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세바스찬 로쉐는 이와 함께 '눈물의 여왕' 시청률 소식을 올리는가 하면 "대박"이라는 한국어와 함께 자신의 출연 소식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인 아버지와 스코틀랜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드라마 '슈퍼내추럴', '뱀파이어 다이어리' 등에 출연했다.
세바스찬 로쉐는 그동안 꾸준히 한국 드라마에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