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생후 2개월 子 안고 활짝…여전한 여신 비주얼

by 민들레 posted Apr 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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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소셜미디어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4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품에 안은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손연재는 육아에 지쳐 다소 핼쑥해진 모습임에도 불구 여전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8월 결혼 1년 만에 임신을 발표한 손연재는 지난 2월 소속사를 통해 득남 소식을 전했다.

2017년 2월 현역 은퇴를 선언한 손연재는 지도자로 전향해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뉴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