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플라자 호텔에서 무용수들이 '한 장소 앙 포앵트(en pointe) 댄스' 세계 기록에 도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전문 무용수와 9~19세 사이의 학생 등 세계 각지에서 모인 353명의 발레리나가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에 맞춰 1분 동안 발가락 끝으로 딛고 서는 '앙 포앵트'를 성공해 2019년 작성된 306명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뉴욕=AP/뉴시스]
1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플라자 호텔에서 무용수들이 '한 장소 앙 포앵트(en pointe) 댄스' 세계 기록에 도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전문 무용수와 9~19세 사이의 학생 등 세계 각지에서 모인 353명의 발레리나가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에 맞춰 1분 동안 발가락 끝으로 딛고 서는 '앙 포앵트'를 성공해 2019년 작성된 306명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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