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예쁜 두딸과 행복한 아침 "좁은 싱글에 셋이..지금이 얼마나 그리울까"

by 민들레 posted Ap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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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채널

이윤지가 예쁜 두 딸과의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일어나자마자의우리.좁은싱글에셋이누울수있는지금이얼마나그리울까.#라쏘지#어린순으로피부좀봐#휴#그게너희라기쁘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가 두 딸과 작은 싱글침대에 함께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붕어빵 세 모녀의 훈훈한 쓰리샷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정라니, 정소울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헤럴드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