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결혼 2주년을 맞이하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이규혁과의 다정한 사진들을 공유했다.
지난 13일 손담비는 “2nd Anniversary 벌써 2주년이라니. 늘 나에게 행복을 주는 내 남편. 지금이 나의 황금기야. 감사하고 사랑해. 지금처럼 행복하게 고고하자”라는 글을 통해 그녀의 행복한 현재를 팬들과 나누었다.
사진 속에서 손담비와 이규혁 부부는 하늘색 톤의 옷을 맞춰 입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손담비는 하늘색 셔츠에 블랙 스트라이프 넥타이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하고 쿨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이규혁은 하늘색 니트를 착용해 부드럽고 온화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들의 편안하고 다정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결혼 2주년을 맞이하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이규혁과의 다정한 사진들을 공유했다. 사진=손담비 SNS
손담비와 이규혁 부부는 하늘색 톤의 옷을 맞춰 입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손담비 SNS
손담비는 하늘색 셔츠에 블랙 스트라이프 넥타이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하고 쿨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사진=손담비 SNS
이규혁은 하늘색 니트를 착용해 부드럽고 온화한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손담비 SNS
손담비와 이규혁은 2022년에 결혼하여, 결혼 생활 2년 차를 맞이했다. 올해 초, 손담비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세 계획을 포함한 새해 목표를 밝히며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들 부부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팬들은 계속해서 그들의 행복을 응원하고 있다.
손담비와 이규혁의 행복한 일상과 사랑의 모습이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그들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의 가치와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