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이 딸 자랑에 푹 빠져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4일 개그맨 장동민은 소셜미디어에 “모델라인 우리딸 지우♡♡♡ 갈수록 이뻐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동민과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딸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인다. 특히 장동민도 그런 딸을 향해 무한 애정을 쏟고 있어 흐뭇함을 안겼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 2021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인 2022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고 이후 지난 1월 득남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장동민은 최근 '크라임씬 리턴즈'에 출연했다.
[헤럴드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