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정아 소셜미디어)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정아가 가족과 보낸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정아는 지난 6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Dad & Daughter. So lovel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박정아 소셜미디어)
공개된 사진에는 박정아의 남편과 딸이 손을 잡고 걸어가는 뒷모습, 딸을 품에 안고 물놀이를 즐기는 남편의 뒷모습이 담겼다. 박정아의 남편은 훤칠한 키로 남다른 피지컬을 인증했고, 폭풍 성장한 딸의 모습도 돋보인다.
(사진=박정아 소셜미디어)
같은 팀 멤버였던 이지현은 “아윤이 정말 많이 컸네”라고 댓글을 달아 변함없는 우정을 인증했다.
박정아는 지난 2016년 2세 연하 프로골퍼 전상우와 1년 6개월간의 교제 끝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한편 박정아는 2022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그룹 마마돌로 재데뷔 했으며, 지난 5월 6일 종영한 ENA 드라마 '야한 사진관'에서 한봄(권나라 분)의 선배 변호사 강수미를 연기했다.
[뉴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