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채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청순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지난 17일 손연재는 자신의 채널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손연재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손연재는 수영장 앞 선베드에 앉아있다. 손연재는 수영복을 입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또 손연재는 선글라스와 모자를 쓰고 내추럴한 모습을 보여준다. 손연재의 분위기가 청순하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또한 손연재는 최근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최근 아들을 낳았다.
[헤럴드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