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몸에 새긴 화려한 타투를 인증해 화제다.
24일 최준희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립글로스만 스윽 발라도 입에 수채화 퍼트린듯한 플로럴 립을 만들어주신"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앉은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준희는 양 팔에 새긴 화려한 타투와 함께 40kg 감량으로 만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는 지난해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해지하고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헤럴드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