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겸 배우 혜리가 잠든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30일 혜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설명을 붙이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비행기 내부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 시원한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혜리는 잠든 모습도 인형 같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혜리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미스터리 수사단'에 출연했다. 또 오는 8월 14일 영화 '빅토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헤럴드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