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5일 현아는 개인 채널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현아는 검은색의 속옷이 다 비치는 얇은 크롭티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초미니 바지와 망사 스타킹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그는 단발 머리를 강조하는 듯 잡고 있으며 진한 레드립이 눈길을 끈다.
현아의 사진을 본 팬들은 "역대급 예쁘다", "섹시하다", "나의 여왕" 등의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한편, 현아는 지난 5월 신곡 'Q&A'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지난 1월 가수 용준형과 열애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6월에 46.6kg이라는 몸무게를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