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탄수화물 끊는 다이어트로 슬림한 몸매로 과감한 노출 원피스를 입었다.
혜리는 지난 3일 본인 채널에 뉴욕 출장 영상을 업로드했다.
혜리는 숙소에 도착한 후 대형 빌딩들이 내려다보이는 창 앞에서 감탄을 쏟아냈다.
이때 혜리는 상의 속옷이 드러나지 않는 상태로 뒤태를 훤히 노출하는 디자인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앞서 탄수화물 끊는 다이어트를 했다는 혜리는 해당 드레스로 가녀린 몸매는 또 한 번 과시했다.
이후에도 혜리는 몸매를 부각시킬 수 있는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혜리는 영화 '빅토리' 출연으로 '뉴욕 아시아 영화제'에서 스크린 인터내셔널 라이징 스타 아시아 어워드 상을 수상했다.
[앳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