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5일 허니제이는 "SPCY HO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허니제이는 거울 앞에 선 채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노란 크롭톱 상의와 짧은 하의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였다. 출산 1년 차가 믿기지 않는 선명한 11자 복근이 시선을 모았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4월 출산한 이후 빠른 시간 내 20kg 감량 사실을 밝힌 바, 군살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허니제이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러브는 아버님이 낳으셨나요", "너무 날씬하고 아름답다", "정말 애기 낳으신 몸매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댄서 허니제이는 Mnet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홀리뱅 리더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11월 결혼해 2023년 4월에 딸을 얻었다.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