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가 생일 근황을 전했다.
10일 아유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키야아악!! 드뎌드뎌 3개월이닷~사람들이 100일의 기적이라 하던데 진짜 찾아오는거 �G징?ㅋㅋㅋ 이제 곧 백일이당~ 신나게 준비 해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유미가 딸의 3개월을 기념해 작은 파티를 하고 있다. 100일의 기적을 기대하는 엄마 아유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10월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아유미는 남편과 함께 부부 동반 예능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최근 득녀했다.
[헤럴드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