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현정 소셜미디어)
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실수를 사과했다.
고현정은 9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며칠 전 올렸던 피드중 실수로 삭제가 돼버린. 많은 분의 좋아요와 댓글이 이제 보이지 않아서. 너무나 아쉬워서 다시 올리게 됨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고현정 소셜미디어)
고현정은 지난 25일 게재했던 사진들을 다시 공개했다. 한 행사에 참석한 고현정은 튜브톱 드레스에 목걸이, 반지 등으로 포인트를 준 우아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리여리한 어깨라인부터 50대라고 믿기 힘든 동안 미모를 뽐냈다.
(사진=고현정 소셜미디어)
고현정은 지난해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을 통해 연기 변신을 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데뷔 35년 만에 소셜미디어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한편 고현정은 ENA 새 드라마 ‘나미브’에 출연한다. 고현정은 극 중 연예기획사 공동대표이자 강수현 역 맡았다.
[뉴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