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오른쪽)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왼쪽)의 펜실베이니아주 유세에 참석해 찬조연설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오른쪽)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왼쪽)의 펜실베이니아주 유세에 참석해 찬조연설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다음달 5일 미국 대선 때까지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합주 선거운동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머스크 CEO는 트럼프 전 대통령 7월 피격 사건 장소인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지난 5일 유세 때 찬조연설을 한 데 이어 남은 4주간의 선거운동 기간 대선 최대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를 다시 방문하기로 했다고 폴리티코가 7일 보도했다.

펜실베이니아는 대선 선거인단 19명이 걸린 최대 경합주다. 이곳에서 승리하는 후보가 대선 승리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는 것이 다수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또 머스크는 자신이 만든 트럼프 전 대통령 지원 슈퍼팩(정치자금 모금단체)을 활용해 '현금 지급'을 내건 청원 동참자 모집 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머스크가 설립한 슈퍼팩 '아메리카 팩'은 7개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미시간,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네바다에서 수정헌법 제1조(표현의 자유 보장)와 2조(총기 소지 권리 보장)에 대한 지지 서약을 받는 청원서를 회람하고 있고, 서약에 동참하도록 권유한 사람에게 서약자 1명 당 47달러(약 6만 3천원)를 주기로 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TV조선


  1. “오늘이 대피할 수 있는 마지막 날”…‘역대급’ 허리케인에 벌벌 떠는 미국 남부
    최강 5등급 플로리다 근접 바이든, 獨순방 전격 취소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이 8일(현지시간) 미국 남동부 인구 밀집 지역인 플로리다주에 접근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부 올랜도에 있는 홈디포 매장에서 인부가 피해를 막기 위해 문과 창문...
    등록일: 2024.10.1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9
    Read More
  2. ‘100년 만의 최악’ 허리케인 근접에 美 초비상…바이든 순방 연기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등급으로 격상된 허리케인 ‘밀턴’이 미국 남부 지역에 가까워지면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연기하고 대비에 나설 정도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여기다 230명이 넘는 사망자를 낸 허리케인 ‘헐린’이 상륙한 지 불과 ...
    등록일: 2024.10.0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8
    Read More
  3. 일론 머스크, 트럼프 막판 경합주 선거운동 총력 지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오른쪽)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왼쪽)의 펜실베이니아주 유세에 참석해 찬조연설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다음달 5일 미국 대선 때까지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
    등록일: 2024.10.0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0
    Read More
  4. 토크쇼 잇따라 출연하는 해리스 “트럼프는 무책임의 극치”
    미국의 11월 5일 대선을 4주 앞두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정통 시사 프로그램에 더해 토크쇼, 팟캐스트 등에 잇따라 출연하면서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등판 이후 언론과 인터뷰 등을 피한다는 비판을 받았지...
    등록일: 2024.10.0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3
    Read More
  5. 美 부통령후보 토론 후… 해리스 48%, 트럼프 46% 지지율
    야후-유고브 전국 여론조사, 오차범위내 접전 해리스-트럼프 지지율 격차 좁혀져 “일시적 지지율 상승하기 전 상태로 회귀” “부통령 TV선거 영향은 미미했을 것” 지난 1일 부통령 후보 TV 토론 이후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
    등록일: 2024.10.0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7
    Read More
  6. “다 벗지도 않았는데” 1년에 1000억 넘게 번다는 美여캠 정체는
    트위치 1등 女스트리머 유명한 아모런스 4년간 온리팬스서만 759억원 수입 공개 트위치 떠난 뒤 킥에서만 연간 700만弗 “농장 소유 빌 게이츠 앞지르는 게 목표” 한국 아프리카TV 수입 1위는 커맨더지코 아모런스 인스타그램 캡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등록일: 2024.10.0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3
    Read More
  7. “정어리만 석 달간 먹고 16kg 감량” 주장…영양사의 판단은?
    사진=게티이미지+크루멧 씨 인스타그램. 발 통증, 염증, 음식 중독으로 고생하던 여성이 3개월 동안 오직 정어리와 MCT 오일 만 섭취하는 극단적인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16kg 감량하고, 건강을 개선했다고 주장해 화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사는 해군 응...
    등록일: 2024.10.0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1
    Read More
  8. 해리스-트럼프 지지율 격차 2%p 차로 좁혀져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미국 대선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드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초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야후뉴스와 여론조사기관 ...
    등록일: 2024.10.0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5
    Read More
  9. “미국이 짜놓은 판 흔들었다”…중국의 북극해 진입 자축, 왜?
    하반기 최장 연휴(국경절 연휴, 10월 1일~7일)에 들어선 중국에서 지난 2일 해경발 깜짝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중국 해경이 사상 최초로 북극해에 진출해 러시아와 합동 순찰에 나섰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정부 부처도 매체도 한숨 돌리며 쉬어가는 연휴 기간임...
    등록일: 2024.10.0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9
    Read More
  10. '최강 등급' 허리케인 밀턴 접근에 미 플로리다주 초긴장
    9일 플로리다주 가로질러 동쪽 대서양으로 빠져나갈 듯 미국 플로리다주 세미놀 지역에서 허리케인 '밀턴'의 접근에 앞서 주민들이 모래주머니를 준비하며 재해에 대비하고 있다. 2024.10.0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가장 강력한 등급인 카테고리 ...
    등록일: 2024.10.0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246 Next
/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