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친오빠 최환희(지플랫)와 훈훈 인증숏을 찍어 화제다.
21일 인플루언서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오빠랑 나랑 진짜 닮았어. 둘 다 귀로 날아갈 것 같아.. 코끼리 원숭이들.. ㅋㅋㅋ 이제야 올려봐요 뉴뉴 컬렉션 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친오빠와 패션쇼장에서 만나 다정하게 인증숏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남자친구와 스킨십을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헤럴드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