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배우 변우석이 트렌디한 공항룩을 선보였다.
변우석은 해외 일정을 위해 11월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이날 변우석은 스웨이드 느낌의 브라운 재킷에 무릎 부분이 찢어진 디자인의 데님 팬츠를 매치한 착장을 하고 모습을 드러냈다.
변우석
키가 190cm라고 밝힌 변우석은 비율 천재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훈훈한 비주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변우석은 공항에 모인 팬들에게 스윗한 손인사로 화답했다.
변우석
한편 변우석은 오는 23일 일본에서 열리는 ‘2024 MAMA AWARDS’ 무대에 오른다.
변우석은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밴드 이클립스의 리드 보컬이자 톱 배우 '류선재'로 큰 사랑을 받았다.
변우석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