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예정화가 완벽한 골프 스타일링과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정화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필드 위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그녀는 블랙&화이트 조합의 세련된 골프웨어를 착용, 슬리브리스 톱과 미니 스커트로 탄탄한 라인을 강조하며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예정화가 완벽한 골프 스타일링과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예정화 SNS
프로 골퍼 못지않은 유연한 스윙 자세까지 더해지며 완벽한 필드룩을 완성했다.사진=에정화 SNS
예정화는 필드 위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예정화 SNS
프로 골퍼 못지않은 유연한 스윙 자세까지 더해지며 완벽한 필드룩을 완성했다.
액세서리 스타일링 또한 돋보였다. 블랙 선캡과 골프 장갑을 매치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살렸으며, 심플하면서도 엣지 있는 실루엣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운동뿐만 아니라 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녀의 감각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팬들은 “필드에서도 모델 포스”, “스윙까지 완벽하다”, “골프웨어도 예정화답게 소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예정화는 17살 연상 마동석과 5년 열애 끝에 2021년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미루었던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