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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앞에서 기름이 떨어진 차를 밀고 있는 사람들 / 엘 데베르 보도 화면

주유소 앞에서 기름이 떨어진 차를 밀고 있는 사람들 / 엘 데베르 보도 화면


볼리비아에서 벌어진 사상 초유의 연료 부족 사태로 주유소마다 긴 대기줄이 늘어선 가운데, 볼리비아 국영 에너지 기업인 YPFB(Yacimientos Petrolíferos Fiscales Bolivianos)가 에너지 수입 대금 결제에 암호화폐를 사용할 계획을 밝혔다.

현지시각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볼리비아 정부가 디지털 자산 사용을 승인하면서 관련 시스템이 구축됐다.

볼리비아는 최근 몇 년간 천연가스 수출과 외환 보유고 감소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천연가스 수출이 수년간 감소하면서 연료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디젤 탱크를 채우기 위해 기다리는 트럭 운전사들 / AP 통신 보도 화면

디젤 탱크를 채우기 위해 기다리는 트럭 운전사들 / AP 통신 보도 화면


볼리비아 다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연료 부족 문제로 주유소에는 긴 대기줄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주유소에서는 주유소 세 바퀴를 감을 정도의 차량이 대기를 하고 있고, 최대 8시간 이상을 기다려야만 주유를 할 수 있는 상황이다.

연료 부족 문제는 일반 시민에게는 물론 대중교통과 화물 운송업에 심각한 영향을 미쳐, 경제적으로도 막대한 손해를 입히고 있다.

이에 대해 국영 에너지 기업 YPFB 대변인은 "정부 승인을 받은 후, 암호화폐를 이용한 거래가 진행될 것"이라며, "이 결제 시스템이 볼리비아의 연료 보조금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 대변인은 아직 암호화폐를 활용한 에너지 결제가 실행되지는 않았지만, 이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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