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 박유천이 기자회견장에서 입장문을 읽은 후 자리에서 일어서고 있다./[email protected] 국민 밉상이 되기로 작정한 걸까. 그룹 동방신기, JYJ 출신 박유천의 뻔뻔한 행보에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은퇴를 번...
ⓒ YTN 신장 치료를 위해 인천에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식물인간이 된 피해자에게 병원 측에서 5억 7,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1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A(43)씨는 4년 전인 2019년 4월 아버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