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8일, 19세 심 군 투숙 중이던 모텔로 17세 여고생 김 양 불러 살해 살해 후 屍姦, 16시간 동안 사체 손괴...살점 변기에 버리고 뼈 집 장롱에 은닉 시신 훼손 중 친구들에 사진 전송...범행 후 "지옥 가고 싶었다" 심경 글도 올려 2014년 대법서 무...
사진 출처=tvN "화사 덕분에 오늘 밤 불 탈 수 있다." 이상순도 섹시해보이게 하는 이효리 19금 아닌, 40금 매직이다. 6일 방송한 tvN '댄스가수 유랑단' 7회에서 이날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이효리는 화사의 '멍청이'를 40금 버전으로 풀어내겠다고 예고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