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가 새해부터 과감한 화보를 선보였다. 배두나는 24일 "#LosAngeles and me"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September, 2022"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이어 그는 화보급 스틸을 다섯장 공개했는데,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검정색 브래...
안우진(23·키움 히어로즈)이 학폭 이슈로 WBC 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하자 “한국 사회에서 용서가 너무 쉽지 않다”고 말한 추신수(41·SSG 랜더스). 사진=DKNET 캡처 안우진(23·키움 히어로즈)이 학폭 이슈로 WBC 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하자 "한국 사회에서 용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