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6살 연하 남친 살해한 돌싱녀…"내가 창피해?"
    존재·관계 숨기는 모습에 서운함 쌓여 범행 연인 34차례나 찔렀지만…항소심서 징역 22년으로 감형 © News1 DB "아직도 화가 난다." A씨(38·여)의 분은 풀리지 않았다. 남자친구를 살해한 직후였지만 아직 화는 가라앉지 않았다. 닷새 뒤 두 번째 경찰 조사를 ...
    등록일: 20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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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범행 감추려고 피해자 언니까지 살해한 인면수심 30대
    도주기간 절도 외 온라인게임 피해자 휴대폰으로 결제도 "어떤 변명도 없다. 무슨 처벌을 내리든 달게 받겠다." 강도살인, 살인, 절도,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33)의 최후 변론이다. A씨는 유족들에게 사과의 뜻을 직접 전하지 않은 것은 물론, 항소심 ...
    등록일: 20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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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끝까지 쫓아간다"…복수심에 70대가 60대 살해 시도
    지인 대신해 피해 여성에 합의금 20만원 줬는데…"왜 많이 줬냐" 욕설 복수심에 3년 뒤 흉기 범행…피해자 대인기피증으로 정신과 치료 지인 B씨에게 흉기에 찔려 병원에 입원 중인 A씨.(A씨 제공)© 뉴스1 "끝까지 니 쫓아가서 죽일 거다." 2018년 8월 부산 해운...
    등록일: 20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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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제 내 꿈 꿨다 Yes or No?'…제자들 성희롱·추행한 경남 국립대 교수
    외모 칭찬이나 남자친구 관련 등 사적인 이야기 언급 '내 차 타고 둘이서 놀러 가자' 등 개인적 만남도 요구 학생들에게 신체접촉을 한 사례도 있었다 교수가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 / 사진 = 연합뉴스 경남의 한 국립대 교수가 학생들을 상대로 상습 성희롱과...
    등록일: 20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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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불륜 상대 허락받고 집까지 들어간 남성, 징역형→벌금형→무죄
    지난해 대법원 판례 때문…피해 남편에 문자 보낸 혐의도 "불안감 유발 없어 무죄" 대법원 전경[연합뉴스TV 제공 불륜 상대의 허락을 받고 부부의 아파트에 들어간 남성에게 내려진 주거침입죄 유죄 판결이 대법원에서 무죄로 뒤집혔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등록일: 20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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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전세보증금 빼줄 돈이 없어요”…콧대 높던 집주인 이제는 세입자 눈치
    “연소득 5000만원도 2억원밖에 못 빌려…너무해” 1금융권 대출 모자란 차주들, 2금융권으로 손벌리기도 여유없는 집주인, 계약금 10% 조기반환 관례도 거절키도 [헤럴드경제DB] “조정대상지역 1주택을 보유하고 있고 저도 현재 남의 집에서 월세살고 있습니다. ...
    등록일: 20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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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故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에 깊은 애정 "복은 고생한 오빠 다 가져갔으면"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친을 향해서 애정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및 스토리에 "해피 설 : - ) 따수운 설날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라며 "울오빠 한동안 액땜 제대로 하기도 했고 고생할 거 다 겪었으니깐 올해 복은 다 오빠...
    등록일: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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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박서준x최우식 골프장 데이트에 BTS 뷔 "짜증나"
    연예계 사모임 '우가팸'이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31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를 치는 모습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골프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뒷모습만으로도 긴 기럭지를 뽐내고 있...
    등록일: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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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추자현♥우효광, 7개월만 전한 근황..여전히 껌딱지 부부
    사진=추자현 인스타그램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새해인사를 남겼다. 배우 추자현은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남...
    등록일: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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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의사 폭행해 처벌받고도 허위로 병원 비방 글 올린 40대 실형
    인터넷에 허위사실 올려 명예훼손 혐의 등 폭력·소란으로 벌금형 전력 있는데도 범행 1심 "피해자가 정신적 고통입어"…징역 1년 치과 치료 불만에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 전력이 있는 40대가 이번엔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등록일: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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