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영하 49도 이후 최저 기온 북유럽 국가, 혹한기에 동파·교통 마비 핀란드에 한파가 불어닥치며 영하 40도 가까이 기록한 가운데 2일(현지시간) 헬싱키의 한 사우나에서 남성이 걸어가고 있다. 2024.01.0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매서운 추위...
후티·이라크·시리아도 위협 수위 높여 美, 테러 개입 않아…"IS 소행에 무게" 이란 남동부 케르만의 사헤브 알자만 모스크 인근에서 3일(현지시간) 두 차례 폭발이 발생해 최소 103명이 사망하고 188명이 부상당했다. 이곳에서는 지난 2020년 1월3일 미군의 표...
지난해 12월 5일 짐바브웨 황게국립공원에서 코끼리가 기후변화로 물을 구하지 못해 죽어 있다. AP 연합뉴스■ Global Focus - 올 또다시 ‘가장 뜨거운 해’ 전망… 생태계 위협 급가속 강력한 엘니뇨 현상 지속으로 지구평균기온 최고조 달할듯 미·유럽 등 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