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화국의 미래를 보라우”…北김주애, 명품 입고 아버지와 ICBM 발사 참관
    북한이 지난 18일 고체 연료 기반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을 시험 발사한 가운데,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발사 현장을 시찰하는 딸 김주애의 모습이 공개됐다. 북한이 지난 18일 고체 연료 기반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
    등록일: 2023.12.2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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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프랑스서 21만원에 판 나무가면 알고보니 60억 유물
    프랑스 노부부, 가치 모르고 팔았다가 소송 제기했으나 패소 가봉 팡족의 '은길 가면'…피카소·모딜리아니 작품에 영감 프랑스 노부부가 가치를 모르고 헐값에 판 아프리카 팡족의 은길 가면.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프랑스의 한 노부부가 ...
    등록일: 2023.12.2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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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중국 간쑤성 지진 127명 사망…2014년 이후 최대 피해
    중국 서북부 간쑤성에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20여 명이 숨지고 730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지진은 600여 명이 숨진 2014년 윈난성 지진 이후 가장 큰 피해를 냈습니다. 19일 중국 지진대망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59분(한국시간 오늘(19일) 0시 ...
    등록일: 2023.12.2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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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가씨, 어서오세요"…국내 상륙 日 '이색카페' 관심 폭발
    日 원조 '집사 카페' 국내 1호 매장 생겼다 한 달 치 예약 마감…SNS서도 관심 이어져 '성 상품화 우려' 등 부정적 시선도 존재해 "이미지 개선 어려워…문제없게 노력할 것" 손님이 종을 울리자 등장한 집사가 메뉴를 소개하는 모습. 해당 영상은 SNS에서 18일 ...
    등록일: 2023.12.1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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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中간쑤성 지진 사망자 118명으로 확대…"10년來 최악"
    시진핑 "치료·수리에 모든 노력 다해야" 당국 "며칠 내 5.0 이상 여진 발생가능" 중국 서북부 간쑤성 강진 피해에 따른 사망자가 118명까지 확대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부상자 치료와 기반 시설 수리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19일 ...
    등록일: 2023.12.1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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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대한민국, 2041년이면 이렇게 된답니다... 이 나라를 보세요
    한국과 비슷한 출산율로도 4배 넘게 인구 증가한 싱가포르의 비결 ▲ 통계청 인구상황판. 매년 늘어나던 인구가 2021년 이후 감소 추세로 돌아섰고, 2041년이면 5000만 명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때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의 35%가 넘게 됩...
    등록일: 2023.12.1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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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기침으로 고생하던 8살 소녀, 폐에서 ‘이것’ 조각 나와 충격
    소녀의 폐에서 나온 초콜릿 포장지(왼쪽), 내시경 검사를 통해 촬영된 모습 / 사진= 더 미러 만성 기침으로 병원을 찾은 인도 소녀의 폐에서 초콜릿 포장지 조각이 발견됐다. 소녀는 곧바로 응급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등록일: 2023.12.1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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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중국 CCTV "간쑤성 지진 사망자 111명으로 늘어"
    기상청 지진화산정보서비스 제공 18일 밤 중국 간쑤성에서 발생한 규모 6.2의 지진으로 최소 111명이 숨졌다고 중국 관영 CCTV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새벽까지 집계된 사망자 86명·부상자 96명에서 더 늘어난 수치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간쑤성 린샤주에서 ...
    등록일: 2023.12.1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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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다시 끓기 시작한 아이슬란드 화산…지진활동 여파로 분화
    남서부 하가펠 어촌 근처서 발생…인근 주민 4000여 명 대피 레이캬네스반도, 최근 화산 활동 위험 수위 높아져 18일(현지시간) 오후 10시17분쯤 아이슬란드 남서부 레이캬네스반도에서 화산이 분화해 시뻘건 용암과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출처 : 아이슬란드 ...
    등록일: 2023.12.1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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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짧은 머리 '미스 프랑스'에 시끌…"다양성 승리"
    연합뉴스 프랑스 미인대회 우승자 '미스 프랑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숏컷' 스타일 때문이다. 현지시간 16일 열린 '2024 미스 프랑스' 결선에는 프랑스령 레위니옹 섬 출신의 대학생 이브 질(20)이 우승 왕관을 썼다. 일각의 불만은 참가자들 가운데 검고 ...
    등록일: 2023.12.1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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