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대 서로 가려다 압사사고, 최소 32명 사망…경제난 콩고 비극
    군대 지원하려는 청년들 다수 몰려 세계은행 "콩고 청년 실업률 42% 육박" 10월26일 콩고 브라자빌의 한 마을에서 사람들이 걸어가고 있다. (기사와는 무관한 사진) 2023.10.26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콩고의 한 경기장에서 열린 신병 모집 행사에서...
    등록일: 2023.11.2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2
    Read More
  2.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8천500원…최대 12% 인상한 '이 나라'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국의 최저임금이 내년 4월부터 시간당 11.44파운드(약 1만8500원)로 1파운드 이상 오른다. 제러미 헌트 재무부 장관은 최저임금인 '국민 생활임금'을 10.42파운드에서 인상키로 결정했다고 BBC 등이 21일(...
    등록일: 2023.11.2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7
    Read More
  3. ‘스타벅스의 굴욕’…20년 넘게 공략한 中 일어난 ‘대반전’, 무슨일이
    中 루이싱커피 매출·매장수, ‘스벅’ 제쳐 토종 브랜드 ‘코티 커피’ 급부상, 경쟁 치열 중국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 루이싱 커피의 2분기 매출과 매장수가 중국 내 스타벅스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자료사진. [사진출처 = 루이싱커피 홈페이지] 세계 최대 커피 ...
    등록일: 2023.11.2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1
    Read More
  4. 세계경제 1위 넘보던 중국 ‘초라한 성적표’ … “이젠 포스트 차이나 시대”[Global Economy]
    그래픽=송재우 기자■ Global Economy - 한풀 꺾인 ‘미국 추월론’ 외국인투자 전년비 9.4% 급감 10월 수출액 6.4% 줄어들고 광군제 수익 감소 등 내수부진 “세계 GDP 비중 17%로 추락” 중국 당국 “무역·국내 수요 상승” 긍정론 선전하며 위기론 일축 베이징=박...
    등록일: 2023.11.2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8
    Read More
  5. 美, 우크라 민간인 살해해 ‘부차의 도살자’로 불린 러 군인 제재
    참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군인들. AFP 연합뉴스 미국 국무부가 우크라이나전쟁 중 점령지인 부차에서 민간인들을 살해한 혐의로 러시아 군인 2명을 제재 리스트에 올렸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부차(우...
    등록일: 2023.11.2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6
    Read More
  6. 차례로 죽던 가자 미숙아들 '긴급 탈출'…"최대 병원이 죽음의 지대로"['중동 화약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알시파 병원 전력 끊겨 인큐베이터 나와 39명 중 31명만 생존·2명은 대피 하루 전 숨져…알시파 수색 계속·20일 인도네시아 병원도 폭격 이스라엘군이 진입해 수색을 벌이고 있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알시파 병원의 미숙아들이 가자지구 남부의 다른 병원으로 ...
    등록일: 2023.11.2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
    Read More
  7.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술…한 병 35억원짜리 위스키
    우리돈 35억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된 싱글몰트 위스키 '맥켈란 1926' 사진=소더비 약 100년된 위스키 한 병이 우리 돈 35억원에 달하는 금액에 낙찰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술'이 됐다. 19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전날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
    등록일: 2023.11.2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8
    Read More
  8. 이스라엘군 "알시파 병원 아래에 55m 지하터널" 영상 공개
    자료 사진 제공 : 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최대 의료기관인 알시파 병원에서 찾아낸 지하 터널의 영상을 공개하고, 이 병원이 하마스의 테러활동에 사용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공개된 영상을 보면 지하 터널은 병원 건물 옆 공터에 세워...
    등록일: 2023.11.2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1
    Read More
  9. 브라질 폭염으로 세계최대 습지 "산불 지옥"…재규어·인간 모두 위험
    판타나우 습지 77만 헥타르 초토화 11월들어 17일간 3380개 산불 발생 [포코네(브라질)=AP/뉴시스] 브라질 최대의 습지 폰타나우 지역의 대형산불로 위기에 처한 이곳 특산종 재규어기11월 17일 불에 타 그을린 지역의 뜨거운 공기 속에서 걸어가고 있다. 2023...
    등록일: 2023.11.2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1
    Read More
  10.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 밀레이는 누구?…`아르헨의 트럼프`로 불리는 강경 우파 경제학자
    좌파 초래한 경제위기 극복 특명 맡아 과격 TV패널로 명성 얻어…하원의원 2년만에 대권 중앙은행 폐쇄·달러화 도입 등 급진정책 천명…긴축재정도 약속 아르헨티나는 좌파 포퓰리즘으로 인해 나라가 망가진 대표적인 국가로 꼽힌다. 광대한 영토와 부유한 자원...
    등록일: 2023.11.2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424 Next
/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