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 국경절 연휴 하루 출입국 인원 158만 명‥코로나 이전 90% 전망
    청두공항에서 출국 수속 밟는 중국인들 [쓰촨관찰 캡처]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8일을 쉬는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동안 하루 출입국 인원이 158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은 "국경절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출입국 ...
    등록일: 2023.09.2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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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찰서 전화통 불 날 지경”…‘칼춤’ 영상에 난리난 유명 女가수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칼춤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가 경찰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칼춤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가 경찰까지...
    등록일: 2023.09.2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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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또 물난리…태풍 2연타에 '망연자실'
    그리스에 또다시 홍수가 나 피해가 커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번 홍수는 폭풍 '엘리아스'가 전날 그리스 중부 지역에 상륙하면서 시작됐다. 엘리아스가 몰고 온 폭우로 중부 항구 도시 볼로스는 도로와 주택이 순식간에 물에 잠겼다. ...
    등록일: 2023.09.2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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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영국 '로빈 후드 나무' 밤사이 '댕강'…16세 소년 체포
    영국에서 일명 '로빈 후드 나무'로 알려진 플라타너스가 밤사이 벌목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28일(현지시간) BBC 방송,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노섬벌랜드의 하드리아누스 장벽 옆에 서 있던 플라타너스가 밤사이 전기톱에 잘려 나갔습니다. 노섬벌랜...
    등록일: 2023.09.2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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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日 오염 처리수 10월 5일부터 2차 방류… 1차와 같은 양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내에 보관 중인 방사능 오염수 및 오염 처리수의 모습. /연합뉴스 일본 도쿄전력이 다음달 4일 오염 처리수 2차 방류를 시작한다고 정부가 28일 밝혔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로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를 처...
    등록일: 2023.09.2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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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선진국 맞아?”… 영국에서 좀도둑 늘어나는 이유
    1년새 절도 사건 24% 증가…“빙산의 일각” 대규모 범죄 조직 개입해 상점털이 획책 2014년 법 개정에 ‘솜방망이 처벌’ 우려 [게티이미지] 영국이 선진국 답지 않게 절도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다. 절도에 대한 처벌이 약화되자 대규모 범죄조직까지 개입해 상...
    등록일: 2023.09.2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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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한밤중 나타난 ‘거대 불기둥’…우즈벡 수도 공항 인근서 ‘대폭발’
    28일 새벽(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수도에 있는 타슈켄트 국제공항 인근에서 대형 폭발 및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 트위터 캡처]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한밤중 대규모 폭발로 인해 거대한 불기둥이 나타났다. 당국은 현재까지 정확한 폭발의 원인...
    등록일: 2023.09.2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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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르메니아계 2만 명 가까이 탈출…주유소 폭발로 혼란 커져
    ▲ 아제르바이잔에서 아르메니아로 넘어가려는 아르메니아계 주민들의 차량 행렬 아제르바이잔이 아르메니아와 영토 분쟁 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 일대를 장악한 이후 이 지역을 떠나 본국으로 들어온 아르메니아계 주민들의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
    등록일: 2023.09.2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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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삼성서 극진대접 받던 사람이 이럴 줄은"…미국도 경악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삼성전자 출신 대만인 '양몽송' TSMC 출신으로 2011년 삼성 이직 '삼성 파운드리' 기틀 닦은 인물 2017년 中 SMIC 대표로 옮겨 中 7나노 반도체 개발 주역 경악한 美·업계, 양몽송 예의주시 사진=REUTERS "삼성이 극진하게 대우한 몇 안 되는 외국인이죠. 가족...
    등록일: 2023.09.2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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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인종청소 공포에 탈출 행렬… ‘캅카스 화약고’ 대혼란
    무력충돌 후 아제르바이잔 장악 학살 공포에 아르메니아계 대피 이틀간 6000명 넘게 빠져나가 아제르 우방 지지 속 편입 시도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영토 분쟁 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의 아르메니아계 주민들이 25일(현지 시간) 트럭에 올라 국경 도...
    등록일: 2023.09.2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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