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 아이에 月 920만원” 사교육-여행비에 등골 휘는 중국 부모들
    동아일보 DB “인구가 많은 중국에서 경쟁에서 이기는 길은 공부 뿐입니다.” 중국의 한 지방 도시에 사는 A씨는 여름 방학인 지난달 5500위안(약 100만 원)을 들여 중학생 아들에게 ‘스터디 투어’를 시켰다. 고작 1주일이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베이징대 등 명...
    등록일: 2023.08.1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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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크림대교에 하루 2차례 미사일 공격…러 "묵과하지 않을 것"
    러 "각각 2기·1기 날아왔으나 모두 요격"…크림반도에도 드론 공격 연기에 휩싸인 크림대교 (크림 타스=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점령중인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와 러시아를 잇는 크림대교가 연기에 휩싸여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크림대교를 겨...
    등록일: 2023.08.1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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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박항서가 다시 일냈네요”...고교 선배 ‘차붐’처럼 베트남서 시작했다는데
    박항서 감독이 그려진 선수단 사진을 들고 응원하는 베트남 축구팬. <연합뉴스> [신짜오 베트남 - 258]베트남 축구의 전설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축구부 출신이 아니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는 중학교때까지 길거리에서 축...
    등록일: 2023.08.1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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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환락가부터 지방까지 쫙 퍼졌다…매독 환자 급증에 日 초비상
    올해 감염자 전년 동기비 30%↑ 기사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자료 사진. 일본 도쿄 시부야의 교차로.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일본 내 매독 감염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성병에 특화한 전문 의료진마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등록일: 2023.08.1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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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영불해협 건너던 이주민 보트 전복…최소 1명 사망·50여명 구조
    프랑스·영국 구조대, 영불해협서 수색·구조 작업 프랑스와 영국 사이의 영불해협에서 이주민 보트가 뒤집혀 최소 1명이 숨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 해양 당국은 이날 오전 6시께 이주민을 태운 보트가 영불해협에서 사고가 난 것...
    등록일: 2023.08.1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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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여름에만 가능한 후지산 등반 인기…몰려드는 입산객은 골머리
    예로부터 신성한 산으로 숭배의 대상 입산객 몰리면서 쓰레기 등에 골머리 우리나라에 한라산이 있듯, 일본에서도 가장 높은 명산을 꼽으라면 단연 후지산일 텐데요. 후지산의 여름 등반 시즌이 시작되면서 일본 언론에서도 후지산에 관한 뉴스가 많이 나오고 ...
    등록일: 2023.08.1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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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크라이나 난민 630만명…EU에 부담일까 기회일까
    랜드연구소 “10년 내 고국 돌아갈 확률 적어” 난민 아동 4명 중 1명만 등교…“교육 기회 줘야” EU 평균 대비 높은 학력·숙련도…“노동 부족 메울수도” 독일 베를린 외곽의 임시 난민 캠프의 아동들. [게티이미지] 우크라이나 전쟁이 500일이 넘어가면서 유럽연합...
    등록일: 2023.08.1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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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와이 산불로 탄 면적 '여의도 3배'…복구비용 7조원 추산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로 타버린 라하이나 마을 전경 (사진=연합뉴스)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하와이 산불로 탄 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3배 규모인 걸로 파악됐습니다.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운티가 공개한 태평양재해센터와 미 연방재난관리청 조사 내용에 따...
    등록일: 2023.08.1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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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제주 게스트하우스서 만난 그 남자…"여보" 부르며 7억 뜯어갔다
    사진 셔터스톡 “결혼하자”면서 여성을 속여 수년 간 7억원이 넘는 돈을 뜯어낸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2부(서아람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34)...
    등록일: 2023.08.1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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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36억 물어줄 판…'동성애 금지' 국가서 돌발행동 한 英밴드 '후폭풍'
    12일(현지시간) 동성애가 금지된 말레이시아에서 이를 비판하며 남성 멤버간 키스를 한 영국 밴드 '더 1975'(The 1975)가 36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사진은 영국 런던에서 공연 중인 더 1975의 모습. 2019.02.20/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
    등록일: 2023.08.1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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