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크라 '드론' vs 러 '미사일'…양국 수도 공습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와 모스크바가 나란히 공습 목표가 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선 오전부터 공습경보가 울린 데 이어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 키이우 시 당국은 러시아가 키이우를 향해 극초음속 미사일을...
    등록일: 2023.08.1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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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카눈’ 지나간 日, 7호 태풍 접근에 긴장…“신칸센 차질 우려”
    일본 기상청의 태풍 예상 경로도 6호 태풍 ‘카눈’이 규슈 서쪽을 스치듯 빠져나가자마자 일본은 7호 태풍 ‘란’의 이동 경로에 긴장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란은 도쿄에서 남쪽으로 1000㎞가량 떨어진 오가사와라 제도 남동쪽 해상에서 시속 15㎞ 속도...
    등록일: 2023.08.1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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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필리핀서 韓 어린이 여행 가방에 넣어 납치…7시간 만에 극적 구조
    필리핀 세부에서 한국인 아동이 납치됐다가 범인이 검거되면서 풀려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필리핀 세부에서 30대 남성이 대형 여행 가방에 아이를 넣어 납치하는 모습. /KBS 화면 캡처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10일) 필리핀 세부의 한 주택가에서 8살 한인 ...
    등록일: 2023.08.1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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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반얀트리 거목마저 잿더미로…적막한 하와이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로 검게 그을린 미국에서 가장 큰 반얀트리가 10일(현지시간) 포착됐다. 로이터 연합뉴스 인기 휴양지인 미국 하와이주(州)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산불이 빠른 속도로 번지면서 최소 53명(현지시간 10일 오후 1시10분 기준)이 목숨을 ...
    등록일: 2023.08.1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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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중국, 폭우로 사망·실종 111명…이재민 517만명
    중국 수도 베이징과 인근 허베이성 등 북부 지역에 일주일 이상 쏟아진 폭우로 111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허베이성 당국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태풍 '독수리'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29명이 숨지고...
    등록일: 2023.08.1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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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잿더미가 된 파라다이스…하와이 대형 산불에 36명 사망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라하이나에서 유서 깊은 와이올라 교회와 선교회 건물이 불에 타고 있다. AP연합뉴스 세계적인 휴양지 하와이가 대형 산불로 초토화됐다.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불이 허리케인 영향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현재까지 최소 ...
    등록일: 2023.08.1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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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카눈' 지나간 日, 태풍7호 '란' 이동경로 예의주시
    제 6호 태풍 '카눈'이 규슈 서쪽을 통과하자마자 일본은 7호 태풍 '란'의 이동 경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본 기상청의 태풍 예상 경로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란은 10일 오전 도쿄에서 남쪽으로 1000㎞가량 떨어진 오가사와라 ...
    등록일: 2023.08.1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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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스쳐간 일본, 신칸센 멈추고 130만명 대피
    [태풍 카눈 상륙] 제6호 태풍 '카눈'이 강타한 일본 오키나와현 남부 나하시의 거리가 2일 초토화돼 있는 모습. /AP-교도 연합뉴스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일본 남부 규슈에서는 9일 한때 초속 40m가 넘는 강풍이 불고 시간당 50㎜ ...
    등록일: 2023.08.1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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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33만명 긴급피난·795㎜ 물폭탄...태풍 카눈 먼저 맞은 일본은 ‘생지옥’
    ◆ 재난 한국 시험대 ◆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향해 접근 중인 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해안에 강한 파도가 휘몰아치고 있다. 2023.8.9 [사진 = 연합뉴스]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카눈’이 9일 일본 남부 오키나와 지방을 거쳐...
    등록일: 2023.08.1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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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中 디플레이션에 빠져…일본처럼 ‘잃어버린 10년’ 올 수도
    해당 기사 - 닛케이 갈무리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중국이 디플레이션(물가하락)에 빠지자 ‘제2의 일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일본의 닛케이가 10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중국의 인구 고령...
    등록일: 2023.08.1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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