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크라이나 난민 630만명…EU에 부담일까 기회일까
    랜드연구소 “10년 내 고국 돌아갈 확률 적어” 난민 아동 4명 중 1명만 등교…“교육 기회 줘야” EU 평균 대비 높은 학력·숙련도…“노동 부족 메울수도” 독일 베를린 외곽의 임시 난민 캠프의 아동들. [게티이미지] 우크라이나 전쟁이 500일이 넘어가면서 유럽연합...
    등록일: 2023.07.2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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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노랗게 구운 中 ‘황금매미 빵’…고단백질 덩어리 인기
    중국 산둥성의 한 베이커리 전문점에서 고단백질의 곤충을 가득 넣어 구운 일명 ‘황금매미 빵’을 출시해 화제다. 22일 청두일보 등 중국 매체들은 최근 산둥성 린이시의 한 빵집에서 올여름 야심차게 준비해 출시한 신제품으로 노랗게 구워진 황금빛 매미가 잔...
    등록일: 2023.07.2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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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캐나다 동부서 52년만의 폭우…7만명 정전 피해
    노바스코샤주에 200㎜ 비로 곳곳 홍수…일부 주민 대피령 캐나다 핼리팩스 폭우로 물에 잠긴 자동차 [AP/캐나다프레스=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캐나다 동부 대서양 연안에서 역대급 폭우가 내려 일부 주민들이 대피하고 대규모 정전 사태가 벌어졌다. 캐나다 ...
    등록일: 2023.07.2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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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리스 로도스섬 산불…관광객 등 3만 명 대피
    그리스 동남부 로도스섬에서 산불이 번져 주민과 관광객 등 3만 명이 대피했다고 AFP 통신과 CNN 방송 등이 현지시간 22일 보도했습니다 로도스호텔협회는 이날 관광객 만 명가량이 버스나 도보, 배를 통해 로도스섬 북부로 안전하게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
    등록일: 2023.07.2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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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곰에 먹힐 뻔한 새끼 무스 구했다가 해고당했다"…이유는
    흑곰에게 잡아 먹힐 뻔한 새끼 무스를 구한 캐나다 남성이 직장에서 해고된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최근 회사 차로 새끼 무스를 구한 뒤 해고당한 남성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캐나다의 한 석유회사에 근무하던 마크 스카지는 지...
    등록일: 2023.07.2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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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하늘에서 에어컨이 뚝…버스 기다리던 대만 여대생 사망
    지난 20일 오후 1시께 대만 신베이시 한 버스장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20대 여대생이 돌연 하늘에서 떨어진 에어컨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많은 대만들을 안타깝게 했다. 21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전날 신베이시 반차오구 신푸지하철역 2번 출구 인...
    등록일: 2023.07.2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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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불볕더위에 지중해 대신 북유럽" 유럽 휴가 지도 달라진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이탈리아 제노아에서 17일(현지시간) 한 시민이 맨발로 분수대를 지나고 있다. 로마, 볼로냐, 피렌체 등 16개 도시에 적색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탈리아 당국은 이번 폭염을 "올여름 들어 가장 강력한 폭염이며 역대 가장 강력한 폭...
    등록일: 2023.07.2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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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캐나다 동부 50년래 최대 홍수…24시간 동안 강우량 25cm
    어린이 2명 포함 4명 실종…8만 가구 정전피해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베드포드에서 구조 요원들이 구조 작업중이다. 2023.7.21.ⓒ 로이터=뉴스1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주(州)에서 50년 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홍수와 침수로 "상상할 수 없는...
    등록일: 2023.07.2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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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관광객들 캐리어 끌고 대피…그리스 로도스섬 산불 "전례없어"
    관광객 등 3만명 대피…바람 방향 바뀌며 관광지역으로 불 확산 "그리스 역대 최장 폭염 전망"…당국, 출국 원하는 외국인 지원 그리스 로도스섬 산불 그리스 동남부 로도스섬에서 산불이 번져 주민과 관광객 등 3만명이 대피했다고 AFP 통신과 CNN 방송 등이 22...
    등록일: 2023.07.2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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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역대급' 폭염에 中 최대 담수호 수위, 72년 만에 여름철 최저
    갈수기 진입 예년보다 103일 앞서…벼 최대 경작지·생산망 타격 우려 중국에 닥친 역대급 폭염으로 최대 담수호인 포양호 수위가 여름철 수위로는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바닥 드러내기 시작한 중국 최대 담수호인 포양호 장시성 북부에 있는 포양호는 ...
    등록일: 2023.07.2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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