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UN "지구온난화 가고 '열대화' 왔다"…美, 연방차원 폭염 경보 발령
    “7월 첫 3주 가장 더웠던 3주”…해수 온도도 최고 수준 美, 매년 600명 이상 고온으로 사망…연방차원에서 근로자 보호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이상 고온과 관련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연방차원의 폭염 위험 경보를 발령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로이터> 이...
    등록일: 2023.07.2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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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미노·피자헛이 적자 경쟁할 때 4P’s가 웃는 이유[가깝고도 먼 아세안]
    피자 4P’s 베트남 하노이 랜드마크점 모습 / 피자 4P’s 홈페이지 베트남에선 한국 대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도 실패하는 사례가 많다. 반면 작은 식당으로 시작한 소기업이 글로벌 기업을 제치고 최고 실적을 거두는 ‘반전 드라마’를 쓰는 경우도 있다....
    등록일: 2023.07.2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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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의 섬’ 발리로 피신한 우크라 난민들…골칫거리로 전락?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본격화된 지난해 2월 이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이주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국 난민의 수가 크게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대만 중앙통신사는 양국 사이의 전쟁이 발발한 직후 두 나라 국민들의 피난처가 된 발리섬에 지난해...
    등록일: 2023.07.2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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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 40대, '자유 찾아' 10시간 헤엄쳐 대만 외곽섬 도착
    중국 푸젠성에서 대만 마쭈열도까지 직선거리 12㎞ 중국인 40대 남성이 '자유를 찾아' 중국 푸젠성에서 대만 외곽 섬까지 헤엄쳐 왔다고 대만 매체들이 보도했다. 27일 대만 중앙통신사와 타이완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8시께 중국 푸젠성 황치(黃岐)...
    등록일: 2023.07.2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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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수습 후 월 45만원씩 받는다" 실업난에 가사도우미까지 하는 中청년들
    대졸자·퇴역군인 등 가사도우미 채용 독려 21세 청년 "집에 있는 것보단 낫다" 취업 6월 청년 실업률 21.3%, 사상 최고 수준 사상 최악의 청년 실업률을 맞은 중국이 가사도우미 업계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이 ...
    등록일: 2023.07.2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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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배낭여행 떠난 20대 한국인 실종 48일째...96년생 윤세준 씨
    사진=KBS보도 화면 일본으로 배낭여행을 떠났던 20대 청년이 갑자기 연락 두절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KBS의 보도에 따르면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1996년생 윤세준 씨는 지난 5월 9일 관광 비자로 일본 오사카에 입국했다. 윤 씨는 당초 한 달...
    등록일: 2023.07.2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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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日 신체 훼손된 시신 사건…용의자는 정신과 의사 아빠와 딸
    피의자 다무라 루나(29)가 후드로 얼굴을 가린채 호송되고 있다. NHK 지난 1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한 호텔에서 머리 없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용의자가 체포됐다. 25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현지 경찰은 다무라 ...
    등록일: 2023.07.2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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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인도경찰에 사기당한 134만 유튜버..“현지 뉴스에 나왔다”
    운동 유튜버 핏블리가 인도 경찰에게 사기를 당한 사실이 전해졌다. 사진=핏블리 유튜브 캡처 운동 유튜버 핏블리가 인도 경찰에게 사기를 당한 사실이 전해졌다. 사진=핏블리 유튜브 캡처 구독자 134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헬스 유튜버 핏블리가 인도 여행 중 ...
    등록일: 2023.07.2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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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쇼핑몰 매장서 딸 소변 보게 한 母…“물건 샀으니 뒤처리 안해”
    중국의 한 대형 쇼핑몰 한 매장에서 할머니가 아이 바지를 내리고 안아 올려 소변을 보게 하고 있다. [웨이보] 중국의 한 대형 쇼핑몰 매장 안에서 어린 자녀에게 소변을 보게 한 엄마와 할머니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더욱이 이 엄마는 소변을 치우려는 ...
    등록일: 2023.07.2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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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빵값 또 오르나"…러 다뉴브강 폭격에 밀 가격 5개월만에 최고
    곡물가 들썩…밀 가격 부셸 당 7.7달러 美, 나토 동맹국 루마니아 부근 공격 주목 세계 곡물 시장이 또다시 들썩이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시설에 대한 공격을 루마니아 접경 지역인 다뉴브강 항구로 넓힌 데 따른 것이다. 25일(현지시간) 주요 ...
    등록일: 2023.07.2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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