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캐나다 동부 50년래 최대 홍수…24시간 동안 강우량 25cm
    어린이 2명 포함 4명 실종…8만 가구 정전피해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베드포드에서 구조 요원들이 구조 작업중이다. 2023.7.21.ⓒ 로이터=뉴스1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주(州)에서 50년 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홍수와 침수로 "상상할 수 없는...
    등록일: 2023.07.2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2
    Read More
  2. 관광객들 캐리어 끌고 대피…그리스 로도스섬 산불 "전례없어"
    관광객 등 3만명 대피…바람 방향 바뀌며 관광지역으로 불 확산 "그리스 역대 최장 폭염 전망"…당국, 출국 원하는 외국인 지원 그리스 로도스섬 산불 그리스 동남부 로도스섬에서 산불이 번져 주민과 관광객 등 3만명이 대피했다고 AFP 통신과 CNN 방송 등이 22...
    등록일: 2023.07.2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5
    Read More
  3. '역대급' 폭염에 中 최대 담수호 수위, 72년 만에 여름철 최저
    갈수기 진입 예년보다 103일 앞서…벼 최대 경작지·생산망 타격 우려 중국에 닥친 역대급 폭염으로 최대 담수호인 포양호 수위가 여름철 수위로는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바닥 드러내기 시작한 중국 최대 담수호인 포양호 장시성 북부에 있는 포양호는 ...
    등록일: 2023.07.2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6
    Read More
  4. 덜 더운데로 '고고씽'…폭염에 유럽여행 지형도 바뀐다
    이탈리아·그리스 대신 체코·불가리아 등에 몰려 40∼50도 불볕더위에 일부 관광지 방문 제한되기도 폭염 속 로마의 휴가 대표 휴가지로 꼽히는 남유럽 국가들에 폭염이 닥치면서 사람들이 새로운 관광지로 몰리고 있다고 CNN 방송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등록일: 2023.07.2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4
    Read More
  5. '리튬계 사우디아라비아' 아프간에 목숨 걸고 나타난 중국인
    2021년 미군 철수하면서 중국인들이 리튬 확보 위해 나타나 이슬람 극단주의자 출몰하는 지역서도 매장지 찾아 나서 리튬 채굴권 확보 대신 인프라 건설 지원하기도 중국이 막대한 규모의 리튬이 매장된 아프가니스탄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탈레반 정부도...
    등록일: 2023.07.2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0
    Read More
  6. "중국 130조원 사교육 시장 단속 2년, 암시장만 키우는 역효과"
    블룸버그 "中 '위드 코로나' 후 첫 여름방학에 중산층 사교육 열풍" 중국 베이징의 학생들 [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이 학부모의 부담을 덜겠다며 1천억 달러(약 130조원) 규모 사교육 시장 단속에 나선 지 2년이 됐지만 암시장만 커지는 역효과를 냈다고...
    등록일: 2023.07.2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7
    Read More
  7. '병력 부족' 러시아, 여성 모병 본격화? "수비대 女병력 충원 움직임"
    지난해 "여성 징병은 없다" 언급…전쟁 장기화에 기류 변화 러시아 여성들이 모스크바 중심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모형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 ⓒ EPA=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병력 부족에 시달리는 러시아가 최후의 수단이라던 '여성 모...
    등록일: 2023.07.2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2
    Read More
  8. 울산 이어 제주·대전에서도 테러 의심 우편물 발견 잇따라
    어제(20일) 울산의 한 장애인복지시설에 배달된 '유해 물질 의심 우편물'과 비슷한 우편물이 제주와 대전 등 다른 지역에서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어제(20일) 밤 9시쯤 한 30대 남성이 "해외에서 택배를 받았는데 울산에서 ...
    등록일: 2023.07.2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3
    Read More
  9.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경기지역 학부모들 '급식 안전대책 마련' 촉구
    경기지역 학부모들이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반대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이민호 기자 경기지역 학부모들이 20일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반대하며 정부 태도를 강력 규탄하는 한편 도 당국에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날 학...
    등록일: 2023.07.2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4
    Read More
  10. '189개국 무비자' 한국의 여권 파워는 3위…1,2위는?
    영 ‘핸리&파트너스', 2023 헨리여권지수 발표 1위 싱가포르, 2위 독일 등…한국·일본은 3위 아프가니스탄,시리아,이라크 최하위권 [서울=뉴시스] 영국 국제교류·컨설팅 전문업체 ‘핸리&파트너스’가 발표한 '2023 헨리여권지수'에 따르면 싱가포르가 세계 여권 ...
    등록일: 2023.07.2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 447 Next
/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