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만, 작년 신생아 사망률 15년만에 최고…노산 영향 추정
    한국·일본 등에 비해 크게 높아 신생아 [연합뉴스TV 제공]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대만에서 지난해 신생아 사망률이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이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창겅의료재단법인과 대만신생아...
    등록일: 2023.07.0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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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푸틴, 프리고진 사업체 새 주인에 ‘여친’ 앉힐 듯…몰수 개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2004년 11월 4일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 러시아 올림픽 대표팀과의 회의에서 러시아 체조 선수 알리나 카바예바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로이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달 용병 반란을 일...
    등록일: 2023.07.0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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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다시 얼어붙는 中부동산…6월 신규주택 판매 5달 만에 감소
    '위드 코로나' 전환 효과 사라져 최성수기 6월 판매량 급감 '충격' 민간기업 퇴조하고 국유기업이 독식 사진=REUTERS 중국의 월간 주택 판매액이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제로 코로나' 해제 이후 반짝했던 부동산 시장 활력이 다시 떨어지고 있다. 3일...
    등록일: 2023.07.0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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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佛 시위 사흘째…1100명 체포·경찰관 4만5000여명 투입
    시위 점점 과격…파리 나이키와 자라 매장 등 약탈 유엔 "프랑스 경찰 인종차별 문제 해결돼야" 프랑스에서 교통 검문을 피하려던 알제리계 17세 소년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사건과 관련해 전국적인 시위가 사흘간 지속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프랑스 낭테...
    등록일: 2023.07.0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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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드님 사망했다" 필리핀서 전화 건 고교동창…범인이었다
    보라카이로 함께 여행 떠나…호텔서 약물 탄 숙취제 먹여 살해 사망보험금 노리고 범행 계획…피해자 아버지는 충격으로 사망 ⓒ News1 DB "당신 아들이 필리핀에서 사망했습니다." 2020년 1월17일 한밤중 B씨(40)의 아버지 C씨에게 전화 한통이 걸려 왔다. 국내 ...
    등록일: 2023.07.0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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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바그너 반란'으로 드러난 러시아군의 난맥상
    지난 5월 20일 예브게니 프리고진(가운데)이 이끄는 용병집단 바그너그룹이 바흐무트 전투에서 승리한 후 러시아 국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photo 뉴시스 러시아 용병집단 바그너(Wagner)그룹의 수장인 프리고진(Yevgeny Prigozhin)이 1만여 병력을 이...
    등록일: 2023.07.0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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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머스크-저커버그 한 판 붙을 수도"…격투 스포츠 역사상 가장 큰 싸움 성사되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 CEO의 이종격투기 대결이 ‘농담이 아닐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데이나 화이트 회장의 주선으로 두 경영자 사이의 실전 대결을 성...
    등록일: 2023.07.0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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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크라 동부, 러군 포격에 3명 사망…바흐무트 등 전투 격화
    도네츠크주 학교도 피격…헤르손·하르키우·수미 포격 지속 젤렌스키 "러, 원전 폭발 일으킬 준비…美공화 지원축소 목소리 우려" 러시아군 미사일 공격 희생자 장례식 (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도브로필랴에서 6월 30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미사일...
    등록일: 2023.07.0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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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낮게 날아 러 점령지 후방 ‘쾅’...사거리 250km ‘스톰 섀도’ 맹활약
    스톰 섀도 미사일. /뉴시스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장거리 순항 미사일 ‘스톰 섀도(Storm Shadow)’가 우크라-러시아 전쟁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톰 섀도는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 개발했...
    등록일: 2023.07.0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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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러 "드니프로강 건너는 우크라군 폭격…최소 30명 사망"
    특수부대 투입해 소탕 계획 주장 [크라마토르스크=AP/뉴시스]3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러시아가 임명한 블라디미르 살도 헤르손 주지사는 텔레그램을 통해 이날 드니프로강 안토니프스키 다리를 건넌 우크라이나군을 미사일로 공격해 최소 30명이 사망하고...
    등록일: 2023.07.0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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