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단 내전 멈출까…'첫 대면 휴전 회담' 개시
    아프리카 수단에서 내전을 벌이고 있는 정부군과 준군사조직인 신속지원군(RSF)이 처음으로 대면(對面) 휴전 회담에 돌입했다. 수도 하르툼의 건물들 사이로 공습에 의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회담을 중재한 미국과 사우디아라...
    등록일: 2023.05.0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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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크라 "러 극초음속 미사일 키이우서 격추"…패트리엇 첫 사용
    우크라이나군이 최근 미국 등으로부터 들여온 지대공 방공 체계 패트리엇 미사일을 처음 활용해 러시아의 극초음속 미사일을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미콜라 올레슈추크 우크라이나 공군 사령관은 현지시간으로 어제(6일) 텔레그램을 통...
    등록일: 2023.05.0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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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또 검은 액체 콸콸…로마 명물 피우미 분수에 '먹물 테러'
    검게 물든 피우미 분수.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 캡처=연합뉴스 이탈리아 환경단체 ‘울티마 제네라치오네’(이탈리아어로 마지막 세대라는 뜻)가 또다시 로마 유명 분수에 먹물 테러를 했다. 안사(ANSA) 통신에 따르면 이 단체 소속 활동가 4명은 6일 오후(현...
    등록일: 2023.05.0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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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호텔에서 바비큐 꼬치"…통 크던 중국인들 달라졌다
    中 노동절 연휴 여행객 2억7400만명 코로나 전보다 19% 올랐는데 소비는 0.7%↑ "중국인들, 저렴한 여행 선택하고 있다" 중국 노동절 연휴 전인 지난 4월 27일 상하이 홍차오 기차역에서 관광객들이 기차를 기다리는 모습. /사진=연합로이터 중국 여행객들이 여...
    등록일: 2023.05.0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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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3.6㎏ 보검 들고도 의연…찰스보다 주목 받은 이 여성
    모돈트 추밀원 의장, 대관식서 보검 전달 여성으로는 최초…"해군 경험 도움돼" 70년 만에 열린 영국 국왕의 대관식에서 주인공인 찰스 3세만큼이나 주목받은 의외의 인물이 나왔다. 바로 보수당 하원 원내 대표인 페니 모돈트(50) 추밀원 의장이다. (런던 로이...
    등록일: 2023.05.0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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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식민지배 사과 무시한 찰스 3세 시대 개막…“나의 왕이 아니다”
    찰스 3세(74) 영국 국왕(오른쪽)과 커밀라 왕비가 6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 발코니에서 대관식을 축하하러 모인 인파를 내다보고 있다. 2023.05.07 런던 AP=연합뉴스 네살 때 본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의 대관식을 또렷하게 기억하는 영국 찰스 3세가 6일(...
    등록일: 2023.05.0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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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환각 파티용 마약' 먹고 한국·베트남인 뒤엉켜 밤새 춤추다 결국
    오산 외국인 전용 클럽서 내외국인 10명 검거 영화 ‘독전’의 한 장면으로 기사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경찰이 경기도 오산의 외국인 전용 클럽을 단속해 마약을 투약한 혐의가 있는 내외국인 10명을 검거했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40대 A 씨 등 한국인 2명과 베...
    등록일: 2023.05.0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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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곡물협정서 몸싸움...우크라 의원, 러 관리 얼굴에 '강펀치' 왜
    우크라이나 의원이 지난 4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진행된 곡물 협정 회담에서 자국 국기를 낚아챈 러시아 관리를 때리고 밀치는 소동이 빚어졌다. 트위터 캡처 전쟁 중 흑해를 통한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 길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된 ‘곡물협정’ 회담장에...
    등록일: 2023.05.0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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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콘돔 판매금지·대입 가산점”...저출산에 특단대책 논의중인 이 나라
    야외에서 결혼사진을 찍는 중국인 커플 #중국 상하이에서 바를 운영중인 30대 A씨. 매일 1시간은 동네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하고 주 2~3회는 골프 레슨을 받습니다. 1년에 한 번은 휴가를 내서 취미인 스노보드를 타러 일본 또는 유럽에 다녀 옵니다. A씨에게...
    등록일: 2023.05.0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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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인구 세계 1위' 된 인도, 국제사회 대접 달라졌네
    프랑스, 7월14일 혁명기념일 퍼레이드에 모디 인도 총리를 'VIP 손님'으로 초청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올해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에 개최되는 대규모 열병식을 참관한다. 최근 중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가 된 인도의 위상이 급부상...
    등록일: 2023.05.0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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