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숨진 엄마가 가르쳤던 ‘정글 생존법’, 4남매 살렸다
    한살배기도 40일 버텼다 ‘아마존의 기적’ 밀림 속 비행기 추락 4남매 생환 13세 큰누나가 어린 동생들 돌봐 9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남부 아마존 밀림에서 경비행기 추락 사고 뒤 조난 40일 만에 구조된 크리스틴 양(1)에게 구조 군인들이 분유를 타주고 있다...
    등록일: 2023.06.1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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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낙뢰 피할 방법 있다…“천둥 번개 칠 때, ‘30·30 규칙’ 기억하세요”
    자동차는 괜찮지만 골프 카트 피해야 번개가 치고 30초 내 천둥이 울리면 대피 마지막 천둥이 울리고 30분이 지난 뒤 움직여야 즉시 119 신고하고 심폐소생술 실시 한국전기연구원 실험 결과, 높고 뾰족한 우산을 든 마네킹에게 인공 낙뢰가 떨어졌다./한국전...
    등록일: 2023.06.1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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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기녀의 옷속에 담배꽁초 집어넣고”...‘비매너’ 관광객에 분노하는 日주민들 “이제 제발 그만 오라”
    日매체들 ‘오버투어리즘’ 폐해 지적 기사 쏟아내 “사찰 장례식을 축제로 착각해 연신 사진 찍어” 지자체들, 주민 불만에 ‘관광객 감축’ 방안 고심 일본 정부가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 가운데 교토 관광지의 거리를 방...
    등록일: 2023.06.1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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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엄마랑 날 버린 父, 죽기 직전에 연락 … “고통속에 죽길 바란다” [씨네프레소]
    [씨네프레소-82] 영화 ‘매그놀리아’ ‘펀치 드렁크 러브’, ‘마스터’에 이어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 영화를 연속으로 리뷰합니다. *주의: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프랭크(톰 크루즈)는 잘 나가는 데이트 코치다. ‘유혹해서 파멸시켜라’를 주제로 진...
    등록일: 2023.06.1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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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러시아서 ‘이 술’ 마시고 31명 숨져…‘메탄올’ 검출 충격
    러시아 여러 도시서 피해 속출…현재까지 피해자 101명 31명 숨져…입원 중인 68명 중 28명 위중 주류 ‘미스터사이다’ 공업용 유독물질 메탄올 등 검출 러시아에서 판매되던 '미스터 사이다'. RBC 캡처 러시아에서 불법 제조된 메탄올이 든 술을 마시고 31명이 ...
    등록일: 2023.06.1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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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현빈이 띄운 그곳 "엉망됐다"…관광객 몰리자 '통행료 7200원'
    한국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촬영 배경이던 스위스 호수 마을에 관광객이 몰리면서 통행료까지 생겨났다. AFP통신은 9일(현지시간) '사랑의 불시착'의 촬영 장소였던 인구 400명의 작은 호수 마을 이젤트발트에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관광객들이 몰려들면...
    등록일: 2023.06.1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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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너무 창피해서 안볼래”…세계적 톱모델 엄마 둔 딸, 뜻밖의 반응
    딸을 데리러온 세계적 톱모델 이리나. [사진출처 = 데일리메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세계적인 톱모델 이리나 샤크(37)의 최근 근황을 소개하면서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공개한 사진은 이리나가 학교에 자신의 어린 딸을 데리...
    등록일: 2023.06.1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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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日 기시다 총리, 젤렌스키와 전화…"댐 붕괴에 65억원 지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9일 오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를 통해 회담을 하고 500만 달러(약 65억원) 규모의 긴급 인도 지원을 약속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
    등록일: 2023.06.1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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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낮엔 천사, 밤엔 악마였다”…100명 ‘성적학대’ 이 남성, 볼리비아 ‘발칵’
    볼리비아 라파스의 한 성당. [사진출처 = 연합뉴스] 1200만명의 인구 중 80% 가까이가 가톨릭 신자인 남미 볼리비아에서 사제들이 오랫동안 아동을 포함해 100여명을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에도 미성년자를 추행한 혐의로 신부가 징역형을 ...
    등록일: 2023.06.0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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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크라 댐 붕괴로 지뢰 수만개 유실… WFP “식량난 심화할 것”
    익사 사망자 발생… 4만명 여전히 위험 미 국무부 “이재민 2만명 이를 듯” 화학물질·전염성 박테리아 물로 방출 우크라이나 남부 드니프로강에 있는 카호우카댐 붕괴로 홍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7일(현지시간) 헤르손주 내 침수 지역에서 보트로...
    등록일: 2023.06.0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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