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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괌·사이판' 태풍 피해 여행객에 보상안 확대...최대 90만원 보장

[탈로포=AP/뉴시스] 25일(현지시각) 괌 탈로포의 이판 해변에 제2호 태풍 마와르의 여파로 대형 파도가 들이치고 있다. 미 국립기상청은 4등급 태풍 마와르가 밤새 시간당 최대 500㎜의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사망자나 부상자 소식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등록일: 2023.05.2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2

머스크의 뉴럴링크 “사람 뇌에 칩 이식 임상시험 FDA 승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사람의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기 위한 임상 시험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뉴럴링크는 현지 시각 25일 트위터를 통해 “인간을 대상으로 처음 임상 연구를 시작하기 위한 미국식품의약국(F...

등록일: 2023.05.2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6

족쇄 풀린 핵무기… 나토 코앞까지 ‘러시아발 핵위협’ 확산

푸틴-루카셴코 긴밀한 대화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24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포럼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25일 푸틴 대통령이 핵무기 이전 배치 ...

등록일: 2023.05.2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5

러, 우크라 병원 공격... "2명 사망, 어린이 등 30명 다쳐"

한밤 중 우크라 각지에 미사일 공습 젤렌스키 "테러리스트임을 확인" 26일 러시아의 공습을 받은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의 병원.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의 한밤 중 미사일 공습에 우크라이나에서 최소 2명이 숨지고 어린아이를 포함한 30명이 다쳤다. 26일(현지...

등록일: 2023.05.2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5

승무원도 안전벨트 맨 찰나…30대 승객, 비상구 손댔다

아시아나 “착륙직전 승무원도 앉았는데 비상구 레버 손대” 소년체전 참가 초중생 30여명 탑승…“아이들 많이 놀라” 승객과 승무원 194명을 태우고 운항 중인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착륙 직전 비상구 문이 갑자기 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운항 중인...

등록일: 2023.05.2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4

타스통신 “우크라이나, 러시아 본토까지 미사일 공격”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인 남부지역 로스토프주 모로좁스크 지역에 미사일 공격을 했다고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타스는 현지시각 25일 골로베프 로스토프주 주지사가 “모로좁스크 지역의 방공망이 우크라이나 미사일을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등록일: 2023.05.2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0

일주일 새 벌써 2번…러 전투기, 미 전폭기와 발트해 상공서 또다시 대치

러시아군 수호이(SU)-35 전투기. 러시아 전투기가 발트해 상공에서 미군 전략폭격기와 대치하는 상황이 이틀 만에 재현됐다. 25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발트해에서 공중목표물 2개가 감지됐다며 국경침범 방지를 위해 전투기...

등록일: 2023.05.2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8

4명 사망 日나카노시 총격사건 범인, 시의회의장 아들이었다

지난 25일 일본 나가노현에서 한 남성이 엽총으로 추정되는 총을 발사하고 인근 건물로 도망가자 경찰이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해당 남성은 나가노현 나카노시 시의회 의장의 아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일본 중부 나가노현의 시골 마을인 나카노...

등록일: 2023.05.2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1

“그냥 죽이고 싶어서”…총 칼로 경찰 2명·여성 1명 살해한 남성의 범행 이유

25일 일본 나가노에서 경찰관들이 총과 칼로 무장한 남성이 은신해 있는 건물 인근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일본 나가노현에서 25일 오후 총으로 무장한 남성에 의해 여성 1명과 경찰관 2명이 사망하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NHK와 교도통...

등록일: 2023.05.2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2

바그너 수장 "바흐무트서 우크라군 5만명 제거하고 도시 점령"

우크라이나전 최대 격전지인 우크라이나 동부 바흐무트(러시아명 아르툐몹스크) 점령을 주도했던 러시아 민간용병기업 '바그너 그룹' 수장이 이 전투에서만 우크라이나 군인 5만명을 제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예브게니 프리고진 바그너 수장은 24일(현지시간)...

등록일: 2023.05.2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