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마했는데 푸틴 큰일났다”…‘중대결단’ 내린 미국 독일
    독일 레오파드2 지원…재수출도 승인 미국도 M1에이브럼스 제공 결정 가닥 독일이 우크라이나에 지원 결정한 주력 전차 레오파드2. [사진출처 =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가화하면서 지상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에 주력전차 ...
    등록일: 2023.01.25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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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울 체감 -26도’ 전국 한파특보…제주 하늘길·뱃길 막혔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인근 한강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2023.1.2. 뉴스1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서울 지역 체감온도가 영하 26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최강 한파가 닥쳤다.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령된 가운...
    등록일: 2023.01.24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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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혼자서 ‘꽁꽁’ 숨어버린 은둔 청년들…“잠긴 문 여는 열쇠는 결국 사람”
    정신 건강, 정서 문제 등 마음(心) 깊은 곳(深)에 있는 것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한때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는 일본 사회만의 문제라고 여겼지만 한국에서도 더 이상 남의 일로 치부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전문가들이 추정하는 국내 은둔 청년의 ...
    등록일: 2023.01.24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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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中 감염자 11억'…정부계통 전문가발 첫 수치 제시 주목
    집단면역 조기달성 따른 긍정효과 존재 동시에 사망자수 논란 증폭 중국 상하이 훙차오역 꽉 메운 탑승객 인파 (상하이 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최대 명절 춘제(春節·음력설)를 앞둔 18일 상하이 훙차오역에 인파가 들어차 있다. 영국 의료데이터 분석기업인 에...
    등록일: 2023.01.24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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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중국도 일본도 최강 한파···중국은 사상 최저 영하 53도 기록
    중국 최북단 헤이룽장성 모허(漠河)시 기온이 22일 영하 53도까지 떨어지며 중국의 역대 최저기온 신기록을 세웠다고 관영 통신 신화사 등 중국 매체 보도를 인용해 연합뉴스가 전했다. 일본도 24~26일 최강 한파가 예보됐다. 모허의 일부 관측 지점에서 측정...
    등록일: 2023.01.24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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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중국 최북단 모허시…영하53도 찍었다
    2023년 1월 10일 중국 최북단 도시 모허의 겨울 관광객을 위한 말이 끄는 썰매 타기 코스. 이 곳은 22일 최저기온이 영하 53도에 육박해 사흘동안 영하 50도 이하의 신기록을 기록했다. 신화뉴시스 중국 최북단 헤이룽장성 모허시의 최저 기온이 일요일인 22일...
    등록일: 2023.01.2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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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독주하는 中전기차…"올해 1000만대 판매"
    중국이 전통의 완성차 원조국을 따돌리고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는 지난해 인도량이 186만대를 기록하면서 인도량 기준으로 '전기차 원조' 테슬라(130만대)를 제...
    등록일: 2023.01.2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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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가족 모인 그 날…빨랫감 통에 '털썩' 母 시신 떨어졌다[명절 잔혹사]
    지난 설 동안 가정폭력 약 4000건 신고…하루 평균 1000건 경찰 "설 연휴 맞아 상황 관리관 경무관급으로 격상해 운영" 가정의 불화로 빚어진 참극…"피해자 위한 신고 환경 만들어야" “당신의 가족은 이번 설날을 무탈하게 보냈나요?” [편집자주] 각지에 떨어져...
    등록일: 2023.01.2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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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바다로 보내달라” 죽어서도 ‘구경거리’ 231㎝ 거인 잠들다
    英 박물관, 골격 전시 중단 결정 유골 처리 방식은 아직 결정 안돼 전시 중인 찰스 번의 유골. 아일랜드 왕립내과대학(RCPI) 제공 생전 거인병을 앓다 죽어서도 ’박물관 구경거리’ 신세가 된 한 남성이 사후 240년 만에 진정한 안식을 찾게 됐다. 미국 뉴욕타...
    등록일: 2023.01.2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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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페루 마추픽추, 끝내 폐쇄…관광객 수백 명, 발 묶였다
    마추픽추로 가는 진입로 모습. 출처_트위터 페루 안데스 산맥의 잉카 유적지인 마추픽추가 격렬한 반정부 시위의 여파로 결국 폐쇄됐다. 페루 문화부는 21일(현지시간) 방문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잉카 트레일과 마추픽추 입장을 전면 폐쇄한다고 공식 성명서를...
    등록일: 2023.01.2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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