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러, 우크라 출근길 미사일 76발 퍼부어…곳곳 정전, 3명 사망
    지난 5일 이후 최대규모 공습…에너지부 장관 "가구 절반 전기 끊겨" '러시아 공습' 지하철역에 대피한 우크라 키이우 주민들 (키이우 AF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공습경보가 발령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주민들이 지하철역 안으로 대피한 모습. 이날...
    등록일: 2022.12.1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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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베를린 호텔 초대형 수족관 '펑'…투숙객 350명 혼비백산
    터진 독일 베를린 호텔내 수족관. AP연합뉴스 독일의 수도 베를린 도심의 호텔에 설치된 초대형 수족관이 16일(현지시간) 터져 2명이 다치고, 투숙객 350여명이 대피했다. 독일 rbb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5분께 독일 베를린의 주요 상징 중 하...
    등록일: 2022.12.1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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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세계서 가장 작은 남성’ 기록 깬 20대 이란男…몇 cm이길래
    키 65.24cm로 ‘세계서 가장 작은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아프신. [사진출처 = 데일리메일] 이란 출신 20대 남성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5일(현지시간) 이란 출신 아프신 에스마일 가데르자데...
    등록일: 2022.12.1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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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말레이시아 캠핑장서 산사태…"최소 16명 사망 · 17명 실종"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외곽의 캠핑장에서 한밤중에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6명이 숨지고 17명이 실종됐습니다. 16일(현지시간) 새벽 2시쯤 쿠알라룸푸르에서 북쪽으로 약 50㎞ 떨어진 슬랑오르주 바탕칼리의 캠핑장에서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당국은 ...
    등록일: 2022.12.1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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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미친듯 밀어, 내 위로 10명 덮쳤다"…英공연장 인파 아비규환
    영국 런던 남부에 있는 브릭스턴 O2 아카데미 공연장에서 수백명이 닫힌 입구 문으로 몰리며 3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AP=연합뉴스 영국 런던 한 인기 가수 공연장에서 입구로 인파가 몰리며 3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16일(현지시간) 영국 B...
    등록일: 2022.12.1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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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페루 탄핵반발시위에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 관광객 5천명 발묶여
    페루 마추픽추 [페루관광청 제공] 페드로 카스티요 전 페루 대통령의 탄핵 이후 계속되고 있는 전국적인 반발 시위 탓에 세계적인 유적지 마추픽추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발이 묶였다. 다르윈 바카 마추픽추시장은 16일(현지시간) 약 5천 명의 관광객이 옛 잉카...
    등록일: 2022.12.1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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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러시아 이어 우크라이나도 '크리스마스 휴전' 일축
    우크라군 대변인 그로모우 준장 "전선 상황 큰 변화 없어" 폭격 건물 철거 지켜보는 키이우 시민들 (키이우 A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시민들이 폭격당한 건물의 철거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2022.12.16 [email protected] 러시아...
    등록일: 2022.12.1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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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페루 격렬시위 속 중남미 좌파정상, 잇단 '탄핵대통령' 지지선언
    쿠바·볼리비아·베네수엘라 등 "비민주적으로 민주지도자 제거" 최소 8명 사망…사면초가된 새정부 비상사태 선언으로 정면돌파 카스티요 전 대통령 석방 요구하는 페루 시위대 (리마 AF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페드로 카스티요 전 대...
    등록일: 2022.12.1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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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머스크 리스크에 골드만삭스도 ‘절레절레’...테슬라 목표가 낮춰
    (출처=AP연합)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14일(현지 시각)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의 목표 주가를 전격 하향 조정했다. 특히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로 테슬라의 브랜드 이미지가 악화되고 있는 것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14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의 마...
    등록일: 2022.12.1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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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머스크 리스크에 골드만삭스도 ‘절레절레’...테슬라 목표가 낮춰
    (출처=AP연합)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14일(현지 시각)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의 목표 주가를 전격 하향 조정했다. 특히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로 테슬라의 브랜드 이미지가 악화되고 있는 것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14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의 마...
    등록일: 2022.12.1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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