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세계서 가고 싶은 여행지 1위 '방콕'…4위는 어디?
    사진제공=에어비앤비 서울이 전 세계 여행객들이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주요 여행지로 조사됐다. 에어비앤비는 올해 1분기(1~3월)부터 3분기(7~9월)까지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이 태국 방콕과 호주 시드니, 스페인 말라가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이 검...
    등록일: 2022.12.1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1
    Read More
  2. 러, 우크라 출근길 미사일 76발 퍼부어…곳곳 정전, 3명 사망
    지난 5일 이후 최대규모 공습…에너지부 장관 "가구 절반 전기 끊겨" '러시아 공습' 지하철역에 대피한 우크라 키이우 주민들 (키이우 AF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공습경보가 발령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주민들이 지하철역 안으로 대피한 모습. 이날...
    등록일: 2022.12.1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9
    Read More
  3. 베를린 호텔 초대형 수족관 '펑'…투숙객 350명 혼비백산
    터진 독일 베를린 호텔내 수족관. AP연합뉴스 독일의 수도 베를린 도심의 호텔에 설치된 초대형 수족관이 16일(현지시간) 터져 2명이 다치고, 투숙객 350여명이 대피했다. 독일 rbb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5분께 독일 베를린의 주요 상징 중 하...
    등록일: 2022.12.1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5
    Read More
  4. ‘세계서 가장 작은 남성’ 기록 깬 20대 이란男…몇 cm이길래
    키 65.24cm로 ‘세계서 가장 작은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아프신. [사진출처 = 데일리메일] 이란 출신 20대 남성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5일(현지시간) 이란 출신 아프신 에스마일 가데르자데...
    등록일: 2022.12.1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8
    Read More
  5. 말레이시아 캠핑장서 산사태…"최소 16명 사망 · 17명 실종"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외곽의 캠핑장에서 한밤중에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6명이 숨지고 17명이 실종됐습니다. 16일(현지시간) 새벽 2시쯤 쿠알라룸푸르에서 북쪽으로 약 50㎞ 떨어진 슬랑오르주 바탕칼리의 캠핑장에서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당국은 ...
    등록일: 2022.12.1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2
    Read More
  6. "미친듯 밀어, 내 위로 10명 덮쳤다"…英공연장 인파 아비규환
    영국 런던 남부에 있는 브릭스턴 O2 아카데미 공연장에서 수백명이 닫힌 입구 문으로 몰리며 3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AP=연합뉴스 영국 런던 한 인기 가수 공연장에서 입구로 인파가 몰리며 3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16일(현지시간) 영국 B...
    등록일: 2022.12.1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2
    Read More
  7. 페루 탄핵반발시위에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 관광객 5천명 발묶여
    페루 마추픽추 [페루관광청 제공] 페드로 카스티요 전 페루 대통령의 탄핵 이후 계속되고 있는 전국적인 반발 시위 탓에 세계적인 유적지 마추픽추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발이 묶였다. 다르윈 바카 마추픽추시장은 16일(현지시간) 약 5천 명의 관광객이 옛 잉카...
    등록일: 2022.12.1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
    Read More
  8. 러시아 이어 우크라이나도 '크리스마스 휴전' 일축
    우크라군 대변인 그로모우 준장 "전선 상황 큰 변화 없어" 폭격 건물 철거 지켜보는 키이우 시민들 (키이우 A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시민들이 폭격당한 건물의 철거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2022.12.16 [email protected] 러시아...
    등록일: 2022.12.1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8
    Read More
  9. 페루 격렬시위 속 중남미 좌파정상, 잇단 '탄핵대통령' 지지선언
    쿠바·볼리비아·베네수엘라 등 "비민주적으로 민주지도자 제거" 최소 8명 사망…사면초가된 새정부 비상사태 선언으로 정면돌파 카스티요 전 대통령 석방 요구하는 페루 시위대 (리마 AF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페드로 카스티요 전 대...
    등록일: 2022.12.1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5
    Read More
  10. 머스크 리스크에 골드만삭스도 ‘절레절레’...테슬라 목표가 낮춰
    (출처=AP연합)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14일(현지 시각)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의 목표 주가를 전격 하향 조정했다. 특히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로 테슬라의 브랜드 이미지가 악화되고 있는 것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14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의 마...
    등록일: 2022.12.1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 446 Next
/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