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캘리포니아 산불시즌.. 폭풍우와 강설로 완화 기대
    지난해 10월엔 엄청난 폭우.. 사막지대에 폭설도 "최근 저기압대로 예년에 비해 산불 사태에 도움 될 것 " [맘모스호수( 미 캘리포니아주)= AP/뉴시스] 올해 4월 15일 봄눈이 쏟아진 캘리포니아주 맘모스산 스키장의 광경. 캘리포니아주는 시에라 네바다 사막...
    등록일: 2022.11.0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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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국인 모델인 줄 알았는데, 이럴 수가” 패션잡지 꿰찬 ‘그녀들’
    자이언트스텝이 제작한 국내 최초 쌍둥이 버추얼 휴먼(가상인간) 코리(Kori)와 브리(Bri). 최근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공식 공개됐다. [자이언트스텝 제공]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활약하던 쌍둥이 가상인간 자매가 패션잡지 화보 모델...
    등록일: 2022.11.0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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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日 총리도 즐기는 고급 포도 ‘루비로망’ 묘목 유출된 나라는?
    이시카와현이 14년간 독자 개발해 엄격히 관리하는 품종 서울 백화점에서 버젓이 판매 … 감정 결과 유전자형 일치 첫 경매가가 포도 한 송이에 150만엔(약 1430만원)에 이르는 일본 이시카와현의 고급 포도 '루비로망(Ruby Roman)'의 묘목이 한국으로 유출됐다...
    등록일: 2022.11.0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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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맞벌이가 애 낳아야" 육아 챙긴 日…한국, '역전패' 당했다
    줄어드는 인구, 소멸하는 한국 (29) 日 '저출산 함정' 탈출 비결 日, 출산율 반등…韓, 저출산 악몽 日, 1990년부터 장기대책 수립 결혼·임신·출산·육아 통합지원 2005년 1.26명→2015년 1.45명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일본은 오랜 기간 저출산 고령화로 심각한 사...
    등록일: 2022.11.0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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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딸이 받은 핼러윈 사탕에 엄마 '경악'…알고보니 '대마 사탕'
    유명 젤리 따라한 디자인으로 의심 피해 유사 사례 최소 12건 이상 신고···용의자 2명 체포 /CBC Manitoba 유튜브 영상 갈무리 캐나다에서 핼러윈을 기념해 9살 소녀가 받은 사탕이 알고 보니 ‘대마 사탕’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현지 경찰은 대마...
    등록일: 2022.11.0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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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임신 8개월인데"…밤새 '해고 날벼락' 맞은 트위터 직원들
    "자는 동안 해고"·"새벽 3시 통보" 불만 이어져 레이철 본 트위터 전 콘텐츠 마케팅 매니저 [레이철 본 트위터 캡처] 2019년 7월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 트위터 본사에서 콘텐츠 마케팅 매니저로 일해 온 레이철 본. 임신 8개월인 그는 지난 4일 밤(현지시간) ...
    등록일: 2022.11.0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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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분 48초'···이 시간마다 아이가 죽는다
    에티오피아 중부 오로미아주 멜카벨로 지역에서 한 어린이가 물을 길기 위해 물통을 등에 지고 진흙탕 길을 걷고 있다. 수 년째 이어진 가뭄의 여파로 어린이들은 물을 찾기 위해 매일 먼 거리를 걸어야 한다. “1분 48초”. 이 짧은 시간마다 한 명의 어린이가 ...
    등록일: 2022.11.04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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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핼러윈때 100만명 몰리는데…日 시부야, 참사없는 이유
    경찰관 100명·예산 1억엔으로 행사 효율적 통제 핼러윈 길거리음주 금지 조례 시행 술 판매·차량통행 금지 등 사전대책 철저 당일에도 DJ폴리스 등 통해 인파 유도 '이태원 참사' 소식에 日도 경계 대폭 강화 2018년 시부야에 몰린 핼러윈 인파. (사진 : 산케...
    등록일: 2022.11.04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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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러-우크라, 포로 214명 교환…아조우스탈 방어 나선 74명 포함
    러·우크라인 각각 107명 29일(현지시간) 러시아와 포로 교환 협정으로 석방된 우크라이나 포로들이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3일(현지시간) 총 214명의 포로를 교환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
    등록일: 2022.11.04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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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딸이 이과 가면 결혼 늦어질까 걱정이라는 부모들
    '이송합니다' 일본, 이공계생 늘려라 국가경쟁력 결정할 IT인재 79만명 부족한데 日 이공계 비율 35%로 한국(42%)에 뒤져 이공계 진출 여학생 비율 7%…한국은 21% "이과가면 결혼 늦어지고, 학비 비싸다" '문송합니다('문과라서 죄송합니다'의 약어)'라는 말이...
    등록일: 2022.11.04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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