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러, 곡물 수출 중단에 밀 가격 5% 급등 출발
    31일 개장 직후 크게 올라 옥수수, 대두 가격도 오름새 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가 ‘흑해 곡물 수출 협정’ 이행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밀 선물 가격이 5% 이상 급등한 채 장을 시작했다. 3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
    등록일: 2022.10.3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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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태원 참사] 핼러윈 앞두고 긴장했던 시부야 경비 강화
    질서 유도하는 경찰 배치·야간 음주 금지…일본서도 2001년 유사 사고 日네티즌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로 친숙한 곳에서 사고…안타깝다" 도쿄 시부야의 핼러윈 인파 통제하는 일본 경찰 (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 경찰들이 30일 도쿄 시부야에서 핼러윈을 즐...
    등록일: 2022.10.3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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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9년 전 압사사고 홍콩, 핼러윈 맞아 일방통행 · 비상로 확보 조치
    ▲ 홍콩 란콰이퐁 30일(현지시간) 밤 홍콩 최대 유흥가인 란콰이퐁에는 매년 이맘때면 출몰하는 마녀, 천사, 악마, 전기톱 살인자, 유령, 마블 슈퍼히어로 등이 어김없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한국 이태원에서 안타까운 핼러윈 참사 소식이 전해졌지만 이렇듯 ...
    등록일: 2022.10.3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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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태국 마약 합법화의 그늘…"미성년자 향락용 대마 소비 두 배로"
    태국 정부의 대마 합법화 조치 이후 20세 미만 연령층의 향락용 대마 소비가 급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31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중독연구소(CADS)는 지난 6월 정부가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한 후 20세 미만의 향락용 대마 소비가 두 배로 늘...
    등록일: 2022.10.3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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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WSJ “핼러윈 한국서 클럽이벤트 변질”
    이태원 현장. [사진 = 연합뉴스] 외신들은 한국의 핼러윈 문화와 참사 지역인 이태원을 집중 보도했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의 핼러윈 악몽은 가장 큰 비극 중 하나”라면서 “전 세계가 애도를 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WSJ는 한...
    등록일: 2022.10.3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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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인도서도 대규모 인명피해… 현수교 붕괴로 81명 사망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모르비에서 30일(현지시간) 밤 현수교 붕괴 사고가 발생한 마추강에서 구조대원들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에서 현수교가 붕괴돼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최소 81명이 목숨을 잃었다. 로이터통신은...
    등록일: 2022.10.3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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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인니 축구장 참사 한달도 안됐는데…세계대형 압사사고 사례는
    90년 메카 성지순례 때 1천426명 숨져…2015년에도 2411명 희생 추정 이달 초 인니 축구장서도 132명 사망…군중 몰리는 종교·문화행사 '위험' 2015년 사우디 이슬람 성지순례서 대형 압사사고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핼러윈을 이틀 앞둔 29일밤 서울 용산구 ...
    등록일: 2022.10.3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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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세계 각국 정상 '이태원 참사' 애도 전해…"필요한 지원 하겠다"
    미국·영국·프랑스·캐나다 정상 위로 메시지 블링컨 "깊은 슬픔"…마크롱 "프랑스는 곁에 있겠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달 12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차 미국·멕시코 고위급 경제대화(HLED) 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멕시코시티...
    등록일: 2022.10.3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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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필리핀, 태풍 '날개'에 인명피해 속출…사망 72명·실종 14명
    남부서 홍수·산사태 잇따라…수도 마닐라 일대 진입 태풍 '날개' 피해지역서 구조되는 필리핀 주민들 (마긴다나오[필리핀] 로이터=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마긴다나오주에서 해양경비대가 22호 태풍 '날개'로 홍수가 난 지역의 주민들...
    등록일: 2022.10.3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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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카타르, 월드컵 앞두고 외국인 노동자 수천 명 강제 퇴거”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모습. /연합뉴스 카타르 정부가 수도 도하의 월드컵 관광객 숙박 지역 인근 아파트에 머물고 있던 외국인 노동자 수천 명을 통보 없이 강제 퇴거 시키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카타르에서는 다음달 20일부터 월드컵...
    등록일: 2022.10.3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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