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기男과 잠자리 후 충격"...150kg에서 절반 감량한 女, 무슨 사연?
    남자들 장난 대상 되어 '피깅'당해...자존감과 자신감 결여됐었지만 3번의 체중감량 수술 후 새 삶 살게된 여성의 사연 150kg가 넘을 정도로 뚱뚱한 여성이 잘 나가는 인기남과 잠자리를 한 후 상처를 받고 체중의 절반을 감량한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영국 ...
    등록일: 2024.08.15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3
    Read More
  2. ‘살인율 한국의 122배’…자메이카에 대량 살상 예고 영상 유포
    갱단의 폭력으로 치안 악화 상황에 놓인 중미 카리브해 섬나라 자메이카에서 총리에 대한 암살 위협이 포착돼,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로이터통신과 현지 일간 자메이카옵서버에 따르면 호레이스 창 자메이카 안보부 장관은 14일(현지시간) 총리실에서 연 기자...
    등록일: 2024.08.15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2
    Read More
  3. 러 본토 기습 성공한 우크라…“7일만에 7개월 뺏긴 땅 회복”
    AP 뉴시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 지상전을 감행한 지 8일째인 13일 거침없는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현재 러시아 쿠르스크주의 74개 마을을 점령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러시아가 올해 7개월 동안 점령한 면적을 일주일 만에 차지했다는 ...
    등록일: 2024.08.15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1
    Read More
  4. "변종, 세계 확산 우려"…WHO '엠폭스' 비상사태 다시 선언
    콩고민주공화국서 변종 '클레이드1b' 감염 확산, 주변 4개국에서 한 달간 감염 사례 100건 이상… "아프리카 넘어 전 세계 확산 가능성 매우 우려" /로이터=뉴스1 세계보건기구(WHO)가 아프리카에서 확산 중인 엠폭스(Mpox·원숭이두창)에 대한 2번째 공중보건 ...
    등록일: 2024.08.15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3
    Read More
  5. 7월 中 신규대출 49조원…"87% 급감·15년 만에 최저"
    2024년 7월 중국 위안화 신규융자는 2600억 위안(약 49조4080억원 362억6000만 달러)에 머물렀다고 신화망(新華網)과 재신쾌보(財訊快報), 홍콩경제일보 등이 14일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인민은행이 전날 발표한 7월 금융통계 보고를 기반해서 산출한 위안화 ...
    등록일: 2024.08.15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
    Read More
  6. 음식 배달원 무릎 꿇린 아파트 경비원…동료들 공분
    현지 언론 "음식 배달원에 대한 다양한 처우 문제 드러내" [서울=뉴시스] 13일(현지 시각) 난팡두스바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경 남동부 저장성(省) 항저우시(市)의 한 아파트로 음식 배달을 나갔던 대학생은 아파트 정원 잔디밭의 난간을 넘던 ...
    등록일: 2024.08.15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7
    Read More
  7. "군복 입지 말라"…러시아·미국 다 속았다, 우크라軍 기습작전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미 지역 러시아 국경 근처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이 진행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장갑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군은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된 러시아 본토에 대한 공격으로 이...
    등록일: 2024.08.15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7
    Read More
  8. “일본 여행 어떡해?” 지진 이어 태풍까지 접근 중…항공편·신칸센 연이어 취소
    지난 12일 제5호 태풍 마리아의 영향으로 침수된 일본 이와테현 구지시의 거리를 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 마리아가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이와테현 오후나토시 부근에 상륙했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제7호 태풍 ‘암필’이 일본으로 접근하면...
    등록일: 2024.08.15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8
    Read More
  9. “저 집 에어컨 달았대” 몰래 찍어 신고하는 伊 부촌 주민들, 무슨일?
    /포르토피노 공식 홈페이지 전세계 유명인사들의 고급 휴양지로 알려진 이탈리아 북서부의 해안마을 포르토피노에서 에어컨을 둘러싼 주민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도시 경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당국이 에어컨 설치를 단속하자 주민들이 서로를 신고하고 나선 ...
    등록일: 2024.08.15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4
    Read More
  10. 본토 공격 받은 러시아, 우크라이나서 일부 군대 철수
    “쿠르스크 대응 위해 군대 철수” 우크라군, 러 영토 1000㎢ 장악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접경 지역 쿠르스크 지역에서 눈을 가린 러시아 군인을 태운 우크라이나 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2022년 러시아로부터 침공을 입은 우크라이나는 지난 6일 러시아 국경 지...
    등록일: 2024.08.15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446 Next
/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