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 쓰촨서 규모 6.8 지진…최소 46명 사망 [나우, 어스]
    산사태로 도로 곳곳 두절…쓰촨성 2급 비상대응태세 발령 5일(현지시간)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한 중국 남서부 쓰촨성 루딩현에서 구조대들이 생존자를 들 것에 실어 옮기고 있다. [신화통신] 중국 쓰촨성에서 5일(현지시간)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46...
    등록일: 2022.09.0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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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캐나다서 2명이 13곳 흉기난동…10명 사망, 15명 부상
    30대 용의자 2명, 서스캐처원주서 범행 뒤 도주 중 경찰 “일부는 겨냥, 일부는 무작위…범행 동기 몰라” 4일 론다 블랙모어 리자이나 경찰청 부청장이 서스캐처원주 리자이나시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중부 서스캐...
    등록일: 2022.09.0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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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태풍 힌남노’ 日 쓰시마에 초속 44.7m 강풍…2명 사망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가장 가까이 접근한 일본 규수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인명 피해와 정전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힌남노의 영향으로 오늘 새벽 3시 36분께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對馬·대마도)시에서는 최대순간풍속 44.7m/s가 ...
    등록일: 2022.09.0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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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불륜 파문도 지워낸 그녀…영국 사상 첫 40대 女총리, 누구
    5일(현지시간) 영국 보수당 당 대표 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런던 다우닝가 10번지에 입성하게 된 메리 엘리자베스(리즈) 트러스(47) 외무장관은 영국 역사상 세번째 여성 총리다. 마가렛 대처(1979~1990 재임)가 만 54세에, 테레사 메이(2016~2019 재임)가 만 ...
    등록일: 2022.09.0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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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프랑스 가스 보내고, 독일 전기 보내고… 독일 "탈원전 후퇴 없다"
    프랑스·독일 "에너지 위기 극복 협력" 약속 독일, 올 연말까지 남은 원전 3곳 가동 중단 지난 5월 9일 독일을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이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를 만나 회담 전 악수하고 있다. 베를린=AP 뉴시스 프랑스와 독일이 에너지 ...
    등록일: 2022.09.0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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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케이팝 흐르는 ‘조선족의 서울’… 조선족 학교·한글이 쫓겨나고 있다
    ‘70주년 옌볜주’ 직접 가 보니 도시 외관·옷차림 등 한국과 비슷 “한 집 건너 한 집 돈 벌러 한국행” 공동체 해체… 이혼 등 부작용도 中, 소수민족 통합 정책 가속화 한중 협력 상징 옌볜과기대 폐교 한글 우선 표기 70년 만에 폐기 지난 3일로 창설 70주년을 ...
    등록일: 2022.09.05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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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동북은 비좁아…中 각지로 세계로 진출한 조선족
    개혁개방 이후 주요 도시, 연해지방으로 진출 베이징 1982년 3900→2020년 3만 2천 '코리안 드림' 좇아 한국으로…2021년 현재 62만 8천명 미국 일본 러시아 등에도 수만명 진출 조선족 길을 묻다 1992년 8월 한중수교는 한민족이지만 수 십 년을 떨어져 살아오...
    등록일: 2022.09.05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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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달로 가는 길 험난하네'…아르테미스 발사 또 연기, 연료누출
    [美 NASA, 로켓에 극저온 '액체수소' 주입하며 결함 확인 지난달 29일에도 연료누출 문제…10월 발사 연기 가능성]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개발한 로켓 '우주발사시스템'(SLS)가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케네디우주센터 39B 발사대에 기립한 모습. / ...
    등록일: 2022.09.05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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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日오키나와 먼저 덮친 힌남노, 4명 부상· 6천가구 정전
    태풍 '힌남노'가 일본 오키나와를 강타했다. 4일 오키나와에서 강풍이 불자 보행자들이 나무를 붙잡고 버티고 있다. [AP]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4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덮치면서 4명이 다치고 6000여 가구가 정전을 겪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힌남노는 4...
    등록일: 2022.09.05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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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학생들 좀 치워버려"... 교대생 43명 실종사건의 진실 [림수진의 안에서 보는 멕시코]
    8년 만에 드러난 국가 범죄의 실상 ▲ 지난 8월 26일은 2014년 9월 26일 43명의 학생들이 실종된 이후 아흔 다섯 번째 26일이었다. 실종자 가족들과 시민들은 매달 26일에 모여 실종자들의 생환을 간절히 바라며 시위한다. 그들의 외치는 구호는 "산 채로 끌려...
    등록일: 2022.09.05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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