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러, 우크라 점령지 합병조약 30일 체결…"푸틴도 참석"
    (소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소치에서 농업 관련 화상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AFP=뉴스1 러시아가 주민투표를 거쳐 러시아로의 편입을 결정한 우크라이나 4개 점령지와 영토 합병을 위한 조약을 30일(현...
    등록일: 2022.09.3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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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크라전 217일, 러, 남·북부 포격…니코폴 등 전방위 공습
    러, 크리비리흐 곡물창고 타격…중부 니코폴 포격도 러, 북부 수미·체르니히우 포격...70여 차례 폭발 동부 도네츠크 교전…우크라 민간인 5명 사상 [하르키우=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열차 차량 기지가 러시아군의 로켓 공격으로 파괴...
    등록일: 2022.09.2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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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체면치레에 살림 거덜날판... 中 시골마을 '결혼식 지참금 상한선'
    중국 지역별 평균 축위금 지도/사진=바이두 중국 허난성 한 농촌 마을이 결혼 당사자 가족과 하객 모두에게 부담을 지우는 허례허식을 타파하기 위한 실험을 시작했다. 29일 중화망 등 언론들에 따르면 허난성 카이펑시 싱화잉 농장 도농통합시범지구는 결혼식...
    등록일: 2022.09.2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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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푸틴 '부분 동원령' 뒤 러 해외 도피자 최소 20만 명 추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부분 동원령을 내린 이후 최소 20만 명의 러시아인이 자국을 떠났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러시아 인접 국가들의 통계 자료를 인용해 2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21일 우크라이나 전장에 보...
    등록일: 2022.09.2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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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최고시속 250㎞’ 괴물 허리케인 美 상륙…“애그플레이션 심화”
    일 오후 3시께 플로리다州 서부해안에 상륙 해수면 5.5m 상승·600㎜ 이상 폭우…150만가구 정전 피해 CNN “수확기 오렌지 낙과 피해…감귤류 농장 75% 홍수 피해 예상” 화학비료 주원료 인산염 주산지 템파로 허리케인 관통…생산·공급난 우려 미 항공우주국(NASA...
    등록일: 2022.09.2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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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30분 충전하면 815㎞ 비행… 세계 최초 전기여객기, 처음 날았다
    세계 최초의 배터리 기반 순수 전기 동력 여객기 '앨리스'가 첫 비행하는 모습. /@EviationAero 트위터 세계 최초의 순수 전기 동력 여객기가 첫 비행에 성공했다. 27일(현지 시각)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항공 스타트업 이비에이션 에어크래프트가 개...
    등록일: 2022.09.2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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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최대 시속 250km 허리케인, 미 플로리다 상륙…시간당 60cm 폭우
    현지시간 28일 차량에 매단 카약을 타고 대피하는 플로리다 주민. 〈사진-AP·연합뉴스〉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주에 최고 등급에 가까운 초대형 허리케인 '이언'이 상륙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현지시간 28일 오후 3시쯤 이언이 플로리다 서부 ...
    등록일: 2022.09.2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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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미국 대신 중국”..박사 학위는 미국서 따고 취업은 중국서
    미국 연구기관에서 학업을 마치고 미국에 자리 잡는 대신 중국으로 귀국하려는 고학력 인재들의 수가 최근 들어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분위기다. 중국 관영매체 관찰자망은 미국에 거주하며 현지 기업이나 연구 기관에 취업하는 것에 대한 중국 인재들의 ...
    등록일: 2022.09.2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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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6㎞ 줄지은 차량·자전거 행렬...징집 피해 脫 러시아
    26일 러시아 베르흐니 라르스에서 조지아 국경으로 향하는 길에 차량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로이터 연합뉴스조지아 국경으로 차량 행렬 줄지어...최대 48시간 대기 차량이 막히자 자전거 이용해 국경으로 이동하기도 러 정부 국경 폐쇄 ...
    등록일: 2022.09.2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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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경매 나온 러시아 재벌의 ‘호화 요트’, 535억원에 낙찰
    63명 응찰…요트 낙찰자 신원은 비공개 러시아 올리가르히 드미트리 품퍈스키 소유였던 호화요트 엠브이 악시오마(MV Axioma). 63명이 응찰한 경매에서 3750만달러(535억원)에 낙찰됐다. 로이터 연합뉴스 유럽이 대 러시아 제재 조처를 통해 압수한 올리가르히(...
    등록일: 2022.09.2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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