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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게 없다…이 빵이 마지막" 1300만명 외출금지된 中 시안, 주민들 절규

중국 산시성 시안시에서 방역복을 입은 보안요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 지역 안을 걸어가고 있다. 중국 산시성 시안 주민들이 도시 전면 봉쇄 후 식자재와 생필품 부족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일(현지 시각)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따르면...

등록일: 2022.01.0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55

연말 하루동안 전 세계 190만명 확진…역대 최다

31일도 163만명 신규확진…미국·유럽 폭발적 확산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전 세계에서 무려 190만명에 육박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보고됐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30일 하루 동안 전 세계 일일 확진자 수는 189...

등록일: 2022.01.0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52

전 세계 하루 확진자 189만명…사상 최다로 한해 마감

미국 30일 58만명 사상 최다 기록…유럽도 줄줄이 기록 경신 프랑스 파리 전세계에서 연말에 나온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90만 명에 육박하며 우울한 분위기로 한해를 마감했다. 1일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지난 12월 31일 현재 전 세계 하루 확...

등록일: 2022.01.0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38

유럽 오미크론 비상…이탈리아 12만명·프랑스 20만명 확진

이탈리아 집계 이래 최초로 일일확진 10만 넘어 프랑스, 이틀 연속 20만여명 확진…곧 재택근무 의무화 30일 이탈리아 로마의 한 병원의 코로나19 중환자실에서 의료진이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 AFP=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

등록일: 2022.01.0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37

'인형'이라 불렸던 마피아 첫 '여성 두목'…임신상태서 남편 사망 복수, 86세로 영화같은 삶 마쳐

이탈리아 마피아 '카모라'의 첫 여성 두목 아순타 마레스카. [사진 출처 = 연합 뉴스] 이탈리아 시칠리아 마피아 카모라의 첫 여성 두목인 아순타 마레스카가 사망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AP 통신 등에 따르면 악명높은 암거래상의 딸로 지역...

등록일: 2022.01.0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77

"609㎏→63kg, 무려 546kg 뺐다"…세계서 가장 무거웠던 10대 남성, 10년 만에 대변신

칼레드 모센 알 샤에리의 체중 감량 전후. [사진 제공 = 더선 캡처] 세계에서 체중이 가장 많이 나가는 10대로 유명세를 치른 사우디의 한 남성이 10여년 만에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영국 더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 출신의 ...

등록일: 2021.12.3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71

영국 “신규 확진자 90% 오미크론 감염…새해 전 추가 규제는 없어”

사지드 자비드 보건부 장관 27일(현지시간) 밝혀 방역 강화 뒤 하루 신규 확진자 9만 8515명 하루 신규 확진자가 연일 10만 명 안팎으로 쏟아지고 있는 영국에서 최근 확진자 10명 중 9명이 오미크론 감염으로 확인됐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유명 쇼핑...

등록일: 2021.12.2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40

"샤브샤브서 썼던 콘돔이...화가난다" 분노한 손님, 알고보니

중국 쓰촨성의 한 식당에서 판매 중인 음식에서 남성용 피임기구가 나왔다고 주장한 후모씨가 올린 영상. [웨이보 캡처] 중국 쓰촨성의 한 식당에서 판매하는 샤브샤브에서 남성용 피임기구인 콘돔이 나왔다는 항의가 제기됐으나, 음식 값에 불만을 품은 고객...

등록일: 2021.12.2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75

남들 대신 코로나 백신 17번 맞은 인도네시아 남성...“상태는 멀쩡”

백신 접종 대기 중인 인니인들 - 7월 15일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대량 백신 접종 중에 사람들이 시노백 백신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대유행 초기부터 코로나19 환자 수가 26만명에 이르면서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

등록일: 2021.12.25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53

"매일 내 소변 마시고 발라요" 빨래판 복근 55세 젊음의 비결

트로이 케이시(55)는 소변요법으로 자신의 '식스팩 복근'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 케이시 SNS] "나는 매일 아침 내 소변을 마셔요. 짜릿한 느낌이죠. 소변을 얼굴에 바르는 건 젊음의 샘이에요." 55세의 빨래판 복근을 가진 이 남자. 명품브랜드 베...

등록일: 2021.12.2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