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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코로나 확진 판정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1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프랑스 대통령실 발표에 따르면, 이날 마크롱 대통령은 코로나 증상이 나타난 뒤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이후 확진 판...
    등록일: 2020.12.17     글쓴이: 냉장고킬러     조회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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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조사팀, 다음달 中우한에 파견… 코로나 기원 밝힐까
    세계보건기구(WHO)가 내년 초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을 확인하는 작업을 벌인다. 영국 BBC방송 등은 WHO 국제조사팀이 다음달 중국으로 파견돼 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한 조사를 나선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사팀은 12∼15명의 전문가로 꾸려질 예정...
    등록일: 2020.12.17     글쓴이: 냉장고킬러     조회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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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더나 백신, 부작용은? 임상 참가자 “2차 접종후 갑자기…”
    미국에서 화이자 백신에 이어 모더나 백신에 대해서도 긴급 사용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모더나 백신의 일부 임상 참가자들은 2차 접종 후 후유증이 상당하다면서도 접종을 권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 임상 참가...
    등록일: 2020.12.17     글쓴이: 냉장고킬러     조회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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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더나 백신 임상 참가자 "죽을 것 같았다…모든 관절 다 쑤셔"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백신을 맞은 뒤 어떤 신체 변화가 있는지 부작용은 없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이자와 모더나가 개발한 백신 임상시험에 참여한 사람들의 후기도 속속 전해지고 있다. 월스트리트...
    등록일: 2020.12.17     글쓴이: 냉장고킬러     조회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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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더나, 화이자 백신에 우위 주장…"무증상 감염도 예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미국 바이오 업체 모더나가 자사 백신이 증상의 발현을 막아줄 뿐 아니라 아예 코로나19 감염 자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미 미국에서 접종이 시작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보다 더...
    등록일: 2020.12.16     글쓴이: 냉장고킬러     조회수: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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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패션 거물, 별장 파티에 여성 수십명 유인해 '그짓'
    '니가드 인터내셔널'의 창업자이자 캐나다 패션계의 거물 피터 니가드가 15일(현지시간) 캐나다 당국에 체포됐다. 니가드가 성매매와 공갈 등의 혐의로 미국 연방 당국에 기소된 뒤 캐나다 경찰이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니가드를 긴급체포했다고 로이터통신...
    등록일: 2020.12.16     글쓴이: 냉장고킬러     조회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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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조스 前부인 4조6천억 통큰 기부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의 전 부인 매켄지 스콧(50·사진)이 총 384곳 자선단체에 42억달러(약 4조5800억원)의 기부금을 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7월 성평등, 환경보호 관련 116개 단체에 17억달러를 쾌척한 뒤 불과 4개월 만에 또...
    등록일: 2020.12.16     글쓴이: 냉장고킬러     조회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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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 병원 배포 시작
    러시아가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가 5일(현지시각) 병원에 배포되기 시작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러시아의 코로나 태스크포스(TF)팀은 백신이 70개 병원으로 배포되기 시작했고 코로나19 감염 위험...
    등록일: 2020.12.06     글쓴이: 냉장고킬러     조회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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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만취해 잠든 사이 이마에 ‘강간범’ 문신 새겨진 영국 남자
    영국에서 남성 두 명이 술에 취해 잠든 지인의 몸 곳곳에 외설적인 문신을 새기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들은 까막눈인 피해 남성의 이마에 ‘성범죄자’라는 글자를 새기기도 했다. 영국 일간 미러는 에드워드 머레이(34)가 자신의 몸에 동의 없이 문신을 새긴 남...
    등록일: 2020.12.05     글쓴이: 냉장고킬러     조회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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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과 전쟁' 필리핀 두테르테 "인권 신경안써···경찰, 먼저 쏴라"
    필리핀에서 ‘마약과의 유혈 전쟁’에 따른 인권 침해 논란이 이는 가운데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인권에 신경 쓰지 않는다”며 경찰 등이 위협을 느끼면 용의자를 먼저 쏴 죽이라는 메시지를 다시 보냈다. 4일 일간 필리핀 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
    등록일: 2020.12.05     글쓴이: 냉장고킬러     조회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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