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왜 가냐고? 샤넬백 200만원 더 싸…"비행깃값 건지고도 남는다"
    엔화가치 34년 만에 최저…고가품 쇼핑족 몰려 샤넬 가방·태그호이어 시계 등 200만원대 차이 지난달 방문 외국인 308만명, 월간 기준 최대치 명품 매장들이 밀집해 있는 일본 도쿄 긴자지구. /로이터=뉴스1 독일 베를린에서 일본 도쿄로 여행 온 치아라 람비아...
    등록일: 2024.04.1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6
    Read More
  2. 인텔, 삼성과 기술격차 2년 벌린다·中 화웨이 최신폰 1분 매진 外
    [글로벌 비즈 브리핑] 한눈에 보는 해외 경제 이슈 ▲인텔, 1나노 경쟁 신호탄…삼성과 기술격차 2년 벌린다 ▲日 향하는 빅테크…MS 이어 오라클도 통큰 투자 ▲TSMC, AI 열풍 타고 '훨훨'…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日, AI용 슈퍼컴 개발에 '통큰' 베팅 ▲中 '애국...
    등록일: 2024.04.1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1
    Read More
  3. ‘사막 도시’ 두바이...‘2년치’ 홍수 터진 현지 상황 [영상]
    하루 만에 2년 치 비 쏟아져 공항에서 비행기가 둥둥 떠다니기도 사막 기후...제반 시설 없어 피해 불어나 ‘사막의 도시’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에 하루 동안 2년 치 강수량의 폭우가 쏟아졌다. 도로가 침수된 두바이 상황 (사진=엑스 캡처) 미국 워싱턴...
    등록일: 2024.04.1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7
    Read More
  4. 우크라 도심서 러 공습에 17명 숨져…젤렌스키 "방공 지원" 촉구
    러시아 공습으로 무너진 우크라이나 북부 도시 건물 (체르니히우 EPA=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북부 도시 체르니히우를 겨냥한 러시아의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 모습. 이날 공습으로 최소 17명이 숨지고 60여명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은 밝혔다. 202...
    등록일: 2024.04.1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6
    Read More
  5. 엔저에 벚꽃놀이 몰렸다…日 3월 방문 외국인 300만명 돌파
    1964년 통계 작성 시작 이후 첫 300만명 넘어서 부활절 연휴·벚꽃 개화 시즌 맞아 외국인 급증 국가별 관광객 1위는 한국, 66만3100명 방문 1분기 여행 소비액 15조6650억원…분기 기준 사상 최고 올해 3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 수가 월간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3...
    등록일: 2024.04.1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9
    Read More
  6. 사막에 묻혀 있던 400억원 상당 하얀 가루 정체는? [여기는 남미]
    사진=사막지하에서 발견돼 군의 경호를 받으면서 옮겨진 2900만 달러 상당의 코카인 콜롬비아의 사막지대에서 땅에 묻혀 있던 다량의 코카인이 발견됐다. 지하에 코카인이 숨겨져 있던 곳 주변의 오두막에선 전쟁용 무기가 무더기로 나왔다. 현지 언론은 “미국...
    등록일: 2024.04.1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6
    Read More
  7. 비상사태 해제된 에콰도르서 또 무차별 총기난사사건, 5명 사망 [여기는 남미]
    사진=주민들이 경찰의 현장감식을 지켜보고 있다 비상사태가 해제된 에콰도르에서 어린이를 타깃으로 삼은 것으로 보이는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어린이 1명을 포함해 주민 5명이 사망했다. 현지 언론은 “과야킬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
    등록일: 2024.04.1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7
    Read More
  8. 카리브에서 표류하던 불법 이민자 10명, 개와 함께 극적으로 구조돼 [여기는 남미]
    콜롬비아 해군이 표류하는 보트에 접근하고 있다. (출처=콜롬비아 해군) 망망대해에 표류하던 보트가 극적으로 발견돼 구조됐다. 배에는 공식적으로 국적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들과 개 1마리가 타고 있었다. 콜롬비아 해군 관계자는 15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
    등록일: 2024.04.1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9
    Read More
  9. 비극이 된 태국 최대명절… 200명 사망한 '지상 최대 물 축제' 송크란
    11~15일 닷새간 사상자 2000여 명 발생 음주·과속 교통사고, 난투극, 성범죄 횡행 태국 송크란 기간인 지난 13일 방콕에서 관광객들이 물을 뿌리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방콕=AP 연합뉴스 태국 최대 명절이자 ‘지상 최대 물축제’로 불리는 송크란 기간 200명 ...
    등록일: 2024.04.1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87
    Read More
  10. 이스라엘, 이란에 '저강도 반격'…확전은 피한다
    네타냐후 "영리한 대응할 것" 이란에 대한 직접 타격 대신 헤즈볼라 등 대리 세력에 집중 일각 '이란 핵시설 공격' 우려도 이란의 보복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이 전면전을 유발하지 않는 ‘저강도 반격’으로 대응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다만 이스라엘이 이란에 ‘...
    등록일: 2024.04.1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423 Next
/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