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벌써 130명 훌쩍 넘은 사망자…'역대급 화마' 칠레의 눈물
    닷새째 이어진 산불도 빈부 차별?…방재시설 못갖춘 저소득층 피해 커 2010년 대지진 이후 최악 참사…슬픔 딛고 복구 구슬땀 흘리는 주민들 발파라이소 화재 현장에 휘날리는 칠레 국기 (비야인데펜덴시아 AFP=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칠레 발파라이소 비야인...
    등록일: 2024.03.2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4
    Read More
  2.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아이슬란드에서 16일(현지시간) 약 한 달 만에 또 화산이 폭발했습니다. 화산이 분화한 곳은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약 40㎞ 떨어진 남서부 레이캬네스 반도입니다. 아이슬란드 기상청은 "갈라진 틈(fissure)의 길이는 약 3㎞이며 (용암이) 스토라-스...
    등록일: 2024.03.2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0
    Read More
  3. 中 3대 판다연구센터서 사육사가 '쇠삽'으로 판다 구타
    ▲지난달 에버랜드에서 푸바오 관람하는 시민들 : 연합뉴스 중국의 3대 판다연구센터 중 한 곳에서 사육사가 쇠삽으로 판다를 구타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센터 측은 공식 사과 성명을 내고 재발 방지 등을 약속했습니다. 중국 산시(陝西)성 친링(秦嶺)자이어...
    등록일: 2024.03.2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4
    Read More
  4. ‘몰표 당선’ 손에 쥔 푸틴…우크라전 공세 고삐 더 조인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8일 모스크바 선거운동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모스크바/AFP 연합뉴스 “오늘 특히 우리 전사들에게 감사하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7일 밤(현지시각) 대선 압승이 확정되자 우크라이나...
    등록일: 2024.03.2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9
    Read More
  5. 코로나19로 두배 돼 돌아온 홍역 '비상'…WHO "예방접종 꼭 맞아라"
    지난해 28만명 발병…유럽 급증, 그외 홍역 퇴치 국가서도 발생 영국에서 한 아기가 MMR백신을 맞고 있다.ⓒ AFP=뉴스1 전 세계적으로 홍역 환자가 두배로 증가하면서 각국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홍역 예방접종을 놓친 어린이들을 중...
    등록일: 2024.03.2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9
    Read More
  6. 러 선거 마지막날 정오에 맞춰, 세계 곳곳서 反푸틴 외쳤다
    런던선 “푸틴 없는 러시아” 시위. /AFP 연합뉴스 베를린선 ‘투표 용지 파쇄’ 퍼포먼스. /AFP 연합뉴스 파리선 ‘푸틴·히틀러 합성’ 피켓. /로이터 뉴스1 사흘간 치러진 러시아 대통령 선거 마지막 날인 17일 정오에 세계 곳곳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다...
    등록일: 2024.03.1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7
    Read More
  7. 몸값 1조인데 ‘일반석’…日도 감탄한 오타니 가족의 검소함
    경기 관전하는 오타니의 아내 -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팀 코리아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미국 프로야구(MLB) 서울시리즈 연습 경기.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가 관전하고 있다. 2024.3.18 연합뉴스 경기 관람하는 오타니 ...
    등록일: 2024.03.1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7
    Read More
  8. 세계는 안락사 논쟁 중…영국·프랑스 어디까지 문 열까
    “죽음에 대한 선택권 존중” vs “완화 치료 확대가 선행” 지난달 5일 동반 안락사를 선택한 드리스 판아흐트 전 네덜란드 총리와 부인 외제니 여사. 판아흐트 전 총리가 졸업한 네덜란드 랏바우트대 누리집 갈무리. 영국 유명 방송인 에스더 랜천(84)은 지난해 ...
    등록일: 2024.03.1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2
    Read More
  9. 남편 물려가자…통나무로 4m 거대 악어 때려잡은 아내
    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한 남성이 악어에 물려 물로 끌려들어가자, 이를 본 아내가 통나무로 악어의 머리를 수 차례 내려쳐 구한 사연이 화제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2일 앤서니 주...
    등록일: 2024.03.1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4
    Read More
  10. "영유아도 티켓 사야 합니다" 파리 올림픽 규정에 부모들 반발
    올해 여름 프랑스 파리 올림픽 경기를 보기 위해선 영유아들도 티켓을 별도로 사야 한다는 사실에 부모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올해 여름 프랑스 파리 올림픽 경기를 보기 위해선 영유아들도 티켓을 별도로 사야 한다는 사실을 안 부모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사...
    등록일: 2024.03.1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423 Next
/ 423